델 P2417H 모니터를 구매하다

2주 전 쯤에 오랫동안 사용했던 DELL 22인치 모니터가 갑자기 망가졌다. 정말 오랫동안 썼던 모니터였는데. 한 2주동안 모니터를 새로 사려고 엄청 고민을 했다. 원래 알파스캔 27인치를 메인 모니터로 사용중이어서 이참에 32인치 모니터를 구매할까? 싶다가 또 플스4나 사자! 그리고 삼성 KS8000 49인치 TV를 사버리는거야! 라는 생각까지 했다. 결국에는 처음 생각했던 대로 DELL P2417H로 구매를 했다. 델 모니터는 […]

톰보우 MONO ZERO 지우개

우리나라에서는 펜텔의 AIN과 사쿠라폼 그리고 파버카스텔의 더스트프리가 일명 삼각편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필기구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최근 NON-PVC로 재질이 바뀌면서 인기가 급하락한 사쿠라폼 대신에 에어인과 모노지우개를 더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삼각편대라는 말이 살짝 무색하게 펜텔의 Ain 지우개가 타브랜드의 지우개를 압도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쿠라폼과 더스트프리를 워낙 좋아하는 편입니다. 설문조사(2010 MPP AWRARD지우개 부분)에서도 나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구할순 없지만 […]

볼펜같이 편한. 만년필처럼 감성적인. 파이로트 캡리스 매트블랙 EF

@Anthony W.L. Chiu 탄천에 나가서 잠시 산책을 하는데, 가을이 만연한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곳곳에 단풍이 물들어 있었고, 내 팔뚝보다 두꺼운 잉어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참 싱그러웠다. 가을하면 책을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말이 있다.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어구를 노트에 적으면 그것 나름대로 운치있는 가을 보내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

PENTEL SMASH 샤프는 과연 펜텔의 3대 명기일까? | 펜텔 스매쉬 Q1005

PENTEL(펜텔)은 1946년에 창립된 회사입니다. 그래프1000 FOR PRO부터 수 많은 스테디셀러급 샤프를 출시했고 AIN지우개와 샤프심 등 다양한 필기구를 출시를 하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문구류 회사입니다. 지금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펜텔의 샤프펜슬 인지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대부분의 단종샤프가 Daum의 조녹스1님을 통해서 국내에 알려졌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스매쉬는 조금 다릅니다. 스매쉬에 대한 관심은 일본 필기구 커뮤니티에서 그래프 […]

분당 강남면옥

오늘 부모님하고 같이 서현에 있는 강남면옥에 갔다. 이름이 심히 마음에 들진 않지만. 부모님이 워낙 좋아하셔서 어쩔수 없이 갔다. 원래는 조선면옥가자고 했는데 까임. 다음주에는 조선면옥에 갈 생각이다. 이번에 온 건 두 번째. 저번에는 여름에 와서 사람이 엄청 많았는데 오늘은 사람이 적었다. 여기는 테이크아웃도 되서 몇 번 집에서 먹었었다. 냉면은 별로 맛이 없는데 갈비찜은 사실 좀 맛이 […]

샤프촉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 OHTO PROMECHA OP-1000T

샤프촉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 샤프로 유명한 펜텔의 그래프 기어 1000처럼 일본 문구류 밴더에서는 상당히 실험적인 샤프들을 자주 출시를 했는데요. 특히 요즘의 캐주얼한 샤프와는 달리 기술적인 모습을 뽐내던 시기에 이런 형태의 샤프들이 꽤 출시가 되었습니다. 펜텔의 그래프 기어1000을 제외한 선단수납기능과 샤프심의 배출량을 조절하는 스테들러의 925-85-05 REG 모두 OHTO사의 OEM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OHTO사의 샤프들을 보면 샤프촉을 […]

[군대 | 공군] 제 10전투 비행단

수원 제 10전투 비행단…. 활주로와 멀리 이글루(전투기 격납고)가 보인다…. 야간 비행을 나가기 위해 파란 불꽃을 내 품으며…. Last chance에서 대기하고 있던 전투기들도 가끔 생각난다…. 귀가 터질것 같은 엔진소리에 이병때는 귀가 멀어버리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그리고 자기 한몸 편하게 살려고 다른 보직으로 옮긴 몇 명의 후임병들도 생각난다… 저 멀리 석양이 지는…활주로 끝까지…. 바라보곤 했던 기억이 난다… wr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