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쿼바디스 다이어리 Time&Life

2013년의 첫 글을 어떤걸 써볼까 하다가 작년 11월에 구매하고 그 동안 아껴두었던 쿼바디스 다이어리에 대해서 첫번째 리뷰글로 선정해보았다. 쿼바디스 다이어리는 만년필에 잘 어울리는 노트로 잘 알려진 클레르퐁텐에서 나온 종이를 사용해서 다이어리를 만들고 있다. 세계최초로 위클리라는 개념을 도입했다는 풍문도 들릴 정도로 매우 유서깊은 다이어리 브랜드 중에 하나다.작년인가 재작년에 잠시 한국 에디션이 발매됐었던 적도 있었지만 다른 고급 […]

기타보쉬 우드원목 연필

이번에 소개할 연필은 북성연필의 우드연필이다. 별 다른 모델명은 없고 연필에도 따로 표시가 되어 있진 않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최근에 써본 연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류였다. 카렌다쉬 테크노그래프 777보다도 연필에는 따로 페인트를 칠하지 않았고 하단 부분에 HB라는 심경만 따로 프린트를 해두었다. 꽤나 진한편이었지만 진하면서도 정갈한 느낌이 든다는 면에서 9200과는 분명한 차별이 되었다. 다소 진한 연필 심경을 […]

기타보쉬 9200 연필

기타보쉬. 개인적으로 북성연필이라는 울림이 꽤 맘에 든다. 기타보쉬는 일본에서도 메이저 문구제조사는 아니다. 2011년에 ” 어른을 위한 연필 ” 이 일본문구대상을 받으면서 주목받게 된 제조사로 알고 있다. 그 뒤로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북성연필에서 나온 연필들을 수입하고 있다. 문구랜드에서도 일본에서 직수입을 하는게 아니라 국내 총판을 통해서 북성연필의 문구류를 받고 있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는 ” 두양 ” 에서 총판을 […]

동아 세라믹 골드 0.4mm 샤프심

개인적으로 국내 문구류제조사 중에 가장 높게 평가하는 곳은 동아연필 이 유일하다. 가성비가 좋은 문구류가 많을뿐만 아니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샤프펜슬을 만드는 곳이라면 그 회사에서 어떤 샤프심을 만드는지 보면 그 제조사의 수준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동아연필은 국내에서 몇 안되는 괜찮은 샤프심을 만드는 곳이기도 하다. 환경문제때문에 로트링 샤프심은 독일에서 생산이 안되고 있는데, […]

간만에 서울 나들이.

사소 한거 하나로 감사하기도 하고 또 화가 나기도 하는 주였다. 많은 사람이 광화문으로 나갔고 다행스럽게 다치는 사람 없이 잘 끝난 것 같다. 이번주에 출판사에서 교정본이 와서 그걸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이 부분은 내용을 조금 더 쓸걸. 이 부분은 디테일컷을 더 찍을걸. 아쉬움이 남지만. 몇 군데 오탈자 등만 수정하고 월요일에 보낼 생각이다. 주중에는 날씨가 꽤 추웠는데 […]

4개의 칼날을 가진 KUM 롱포인트 연필깎이

KUM연필깍이. 휴대용만 만드는 독일의 유명한 문구류 회사다. KUM 연필깍이가 국내에 많이 들어온 건 아니지만 롱포인트는 꽤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동식 연필깍이기도 하다. 내 리뷰에서는 자세한 기능 설명은 없지만 만약 자세한 기능부분을 참고하고 싶다면 랄라라님 리뷰를 참고하면 구매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연필깍이 중에 회전식보다 좋은 수동식 연필깍이는 없다고 본다. 그건 세계최고의 KUM의 연필깍이라도 […]

톰보우 모노 제로 샤프펜슬 0.3mm는 미묘하다?

16.7.25일 쯤에 발매된 모노 그래프 제로는 최근에 출시 되고 있는 모노 라인 계열의 샤프펜슬 입니다. 롤렛그립을 사용했기에 모노 라인의 플래그쉽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3과 0.5mm 그리고 총 5가지 색상(라이트 블루,핑크 라임,실버,스탠더드)으로 발매되었고 물론 가장 눈에 띄는건 모노의 대표색상인 3라인 기본 색상입니다. 파란,하얀,검정으로 이어지는 모노 라인은 톰보우에서 한정판 놀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