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구가 나오는 바탕화면

달이 바뀔때마다 PC 바탕화면을 바꾸는데 smashingmagazine에서 맘에드는 바탕화면을 고르곤 한다. 이번달에는 “야생동물” 이라는 제목의 그림을 골랐는데. 고른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펜텔 P205와 하이테크C 가 살포시 자리를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음달에도 비슷한 테마가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동네 꽃 구경하기

아직 봄이라고 하기에는 바람이 꽤 분다. 동네 곳곳에 꽃이 피었는데 산수유나 매화 등이 살포시 피었다. 탄천에 잠깐 갔는데 오늘 부활절이라 그런지 교회 청년부 학생들이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달걀을 나눠주고 있었다. 기타치면서 찬송가 부르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부지런하구나 싶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고 걷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제 2~3주 뒤면 벚꽃이 만개할 텐데. 그때가 되면 탄천도 상당히 멋져지겠구나 […]

2016년 문구대상 잡지

어제 강남 교보문고에 갔더니 아주 간만에 문구 잡지가 있어서 하나 구매했다. 사고 났더니 내가 매 년 구매하는 시리즈;;; 2014년부터 구매했는데 이 잡지는 신상 문구에 가산점을 많이 주는 편이다. 물론 대중성도 있는 것 위주로 소개를 해서 신상 파악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샤프펜슬쪽은 아무래도 제브라의 델가드 샤프펜슬이 가장 핫하다. 특히 0.3과 0.7mm 까지 발매하면서 학생용 샤프펜슬의 워너비로 성장하는 […]

OHTO 2.0mm 나무 홀더펜

< 짧은 리뷰 > 본격적인 리뷰는 내일할 예정이고 오늘은 간단하게 OHTO 홀더펜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OHTO에서 만든 2.0mm 홀더펜은 나무로 만든 홀더펜 중에서 완성도가 가장 높다. 나무로 된 홀더펜의 단점들을 세세하게 고쳐나간 흔적이 보인다. 기존의 홀더펜보다는 짧은편이지만 필기감은 좋은 편이고 클러치를 사용한 노크 방식을 사용해서 홀더펜 특유의 방식보다 편리하다. 무엇보다 나무를 아주 잘 다뤘다. 그리고 […]

나와 함께하는 카메라와 렌즈 (A77&칼이사)

2010년에는 소니 A550에 칼번들을 사용했었고 2013년 쯤부터는 소니 A77에 칼이사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이 카메라로 찍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워낙 예전부터 소니를 좋아했고 그래서 캐논이나 니콘은 쳐다도 보지 않았다. 리코의 GR 카메라를 사긴 했지만 그건 GR을 많이 좋아해 구매했던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A77은 소니의 중급 DSLT이다. 최근에는 버전2도 나왔는데 노이즈 억제력부터 여러가지 면에서 좋아진듯 […]

매화꽃&판교 근처에서

오늘은 날씨가 조금 춥긴 했지만 점심때까지는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았다. 이번주부터 매화꽃이 핀걸 보면 머지 않아 벚꽃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을 듯 하다. 예전 회사에 다닐때에는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꽃도 찍고 그랬는데 지금 회사는 별로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기가 좀 민망하다. 그래서 GR 정도만 가지고 잠깐 점심 때 나가서 봄을 찍어 봤다. […]

멀리 돌아가는 히나(고전부시리즈)

최근 빙과라는 애니를 보고 있다. 총 24편인데 이제 마지막편만 남았다. 2012년에 만든 애니인데도 지금 봐도 감탄할 정도다. 일본에서는 라이트노벨로 분류되지만 국내에서는 정식 소설로 출간이 되었다. 지금까지 총 5권이 발매되었는데 요네자와 호노부님이 요즘 다른 소설이 너무 잘되서 고전부시리즈는 아주 간간히 출간되고 있다. 그래서 빙과 2기는 아직도 요원한 상태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일상 추리애니면서 학생들의 성장기를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