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 Noris eco 연필

어제 강남 교보문고에 가서 이것 저것 구경을 했다. 사람들이 참 많아서 당황스러웠지만 그 인파를 뚫고 열심히 신상 체크를 해봤다. 눈에 띄는 것들인 없던차에 이쁜 연필 하나를 찾아서 구매를 해봤다. 딱 잡아보는 순간 아니 그 전에 나무 색상을 보고 바로 wopex구나 싶었다. 내가 우펙스를 사용한게 2011년인데 그 뒤로 다시 구매하는 wopex계열의 연필이다. 스테들러의 wopex는 기존에 바디에 […]

2015년 가족과 나에게 보내는 연하장 구매

@Seoul *745-1 (F) by Rak’s Photography 楽 올해 처음으로 연하장을 써볼 생각으로 교보문고에도 가보고 일마존(아마존 재팬)에도 가봤는데 딱히 맘에 드는 엽서(연하장)이 없었다. 일본에서는 연하장 프로그램이 있어서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서 컬러 프린트로 출력하는게 대세로 자리잡은 것 같았는데 그래서인지 종이로 된 연하장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이곳 저곳 찾다가 불연듯 “이철수의 집” 이 생각이 나서 방문을 해보니 올해부터 […]

어떤 연유로 톰보우는 부케 볼펜을 출시했을까?

@osanpo_traveller 이유가 뭘까? 왜 톰보우가 부케 볼펜을 출시했을까? 최근 톰보우의 문구류들은 소녀취향이 많다. 지금이야 골드미스를 뛰어넘어 결혼에 대한 로망이 줄어들었지만, 그럼에도 여성들이 가장 아름답고 싶어하는 곳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모습일 것이다. 그래서 부케모양의 볼펜을 출시한게 아닌가 싶다. 다. 만…. 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압식 볼펜인 에어포스에 부케를 디자인해서 넣었냔 말이다. 대부분 가압식 볼펜. 그게 뭐냐? […]

파이로트 오토맥 샤프펜슬

@Shinsegae by Skagos26 간만에 시험 공부를 한다고 샤프펜슬을 사용했다. 그러고 보면 필기구마다 각각 쓰임새가 다 따로 있다는걸 새삼 다시 깨닫는다. 파이로트 오토맥 샤프펜슬은 2000년 이후 나온 샤프펜슬 중에서 가장 고가에 속한다. 예전 오토맥 샤프펜슬의 복각( 다시 생산한 )한 모양새를 띄고 있지만 실상은 전면 리뉴얼한 샤프펜슬이다. 바디 전체가 금속 재질로 된 신상 고급 샤프펜슬이 출시된게 언제인지 […]

파커 벡터 만년필에 관한 하지만 관련되지 않은 이야기들

@【我可以把妹妹煮來吃嗎?】 내 주변에 몇 몇 사람들에게 이 만년필을 보여주었을 때 하나같이 수성펜 아니냐고 했다. 그 만큼 파커의 벡터는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수성펜으로 더 유명했다. 내가 학생때에도 벡터 수성펜을 많이들 사용했으니 말이다. 최근 꽤 많은 만년필을 사용 중이다. 개중에는 비싼 것도 있지만, 태반은 5만원 미만의 저가 만년필이다. 얼마 전에 이상한 댓글을 남긴 사람이 있다. 비싼게 당연히 더 […]

가을 같기도 한 겨울 어느 날.

최근 날씨를 보면 이게 겨울 날씨인지 가을 날씨인지 모를때가 많다. 이번주말도 꽤나 따뜻했다. 밖에 나가면 생각보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이다. 가방이 무거운건 싫어서 책은 안가지고 다니고 크레마&킨들페이퍼화이트 조합을 가지고 다니고 있다. 따뜻한 날씨때문인지 예전이면 상상도 못하는 ” 겨울에 자전거를 떼로 타고 다니는;; ” 모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강남역에서는 커플이 전동 킥보드를 가지고 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