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문구 쇼핑한 것들.

연휴의 마지막 날. 조카가 예정에 없이 왔는데 오전에 놀이터에 가서 실컷 놀아줬다. 미끄럼틀에만 올라가면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같이 올라가서 타니 안 무서워했다. 그래서 수 십번을 데리고 올라가는…힘든 하루를 보내고 3시 넘어서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 역시 판교/서현/강남점과 달리 문구류 종류가 더 많아서 이것 저것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사람도 같이 많았지만. 위에서 부터 아래로 팔로미노 그래파이트 […]

퇴근길 그리고 내가 메이져! 판교 교보문고.

오늘 퇴근길에 찍은 사진.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벌써 금요일 기분이 든다. 낮에는 상당히 더운데 그래도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 그런지. 하늘이 높고 파랗다. 오늘은 조금 흐리긴 했지만 말이다. 정자역에서 판교역 까지 한 정거장인데 교통비가 거의 10만원 정도 나온다. 다른데 더 돈을 쓰면서 교통비는 왠지 부담스럽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지하철 정기권을 끊었다. 한 정거장 가는데 […]

제브라 에어피트 샤프펜슬

샤프펜슬이나 그 브랜드를 알기 전에 필기구에 대해서 문외한일 때. 그때 공부 잘하는 우리 누나가 쓰는 샤프는 손마디가 아프지 않은 샤프를 쓰고 있었더랬다. 왠지 누나가 쓰면 좋겠거니 싶어서 빌려서 몇 번 쓰다가 대학교 때까지도 이 샤프를 애용했었다.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할 제브라 에어피트 샤프펜슬이다. 그때는 그립이 실리콘(고무)로 된게 많지 않았었다. 지금은 없어진 단지 상가에 있던 문방구가 […]

크레마 카르타 이북 리더

요즘 핫한 크레마 카르타 이북을 구매했다. 이북은 알라딘에서 자주 사보는데 대부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미니로 보는 편이다. 선명할 것 같은 이 기계들은 30분 이상만 보면 눈이 아프다. 예전 SAM을 써본 경험상 우리나라 이북 기계는 책을 보기에 적당하지 않다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었다. 그렇다면 새로 나온 크레마 카르타는 어떨까? 왼쪽에 있는 이북리더는 킨들 페이퍼화이트2. 오른쪽에 있는 이북리더는 크레마 […]

마션

간만에 재미있는 책 한 권을 읽었다. 그 이름은 바로 ‘마션’ 교보문고에 가면 맷 데이먼이 항상 부담스럽게 나를 보고 있어 그냥 무시하고 있었는데 저번에 책 구매할 때 같이 구매를 했다. 나머지 책들은 라이트노벨이나 추리소설들. 화성 탐사를 갔던 주인공이 불의의 사고를 당해 1년을 넘게 화성에서 혼자 생존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무인도에 혼자 생존하는 이야기와 별 […]

제브라 스라리 멀티펜 4&1

저번주에 서현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제브라 스라리 4&1 멀티펜. 일단 스사리에 대해서 한마디 하자면 UNI와 비슷한 4세대 잉크입니다. 유성 잉크의 단점인 잉크 찌꺼기와 끊김을 보완한 잉크죠. 정호승님의 ‘수선화에게’ 라는 시집중에서 ‘나무에 쓴시’ 라는 시를 한번 써봤습니다. 스라리 볼펜중에서 블랙/레드/그린/블루/샤프펜슬 총 5가지 종류로 시필을 해봤습니다. 일단 제트스트림에 비하면 잉크의 발색도 부족하고 끊김도 꽤 있습니다. 블루색 잉크빼고는 4세대 […]

리히트랩의 클리어케이스

판교 현대백화점 교보문고에 갔다가 구매한 리히트랩의 클리어 케이스다. 리히트랩 문구류를 몇 가지 가지고 있는데 파우치와 필통. 모두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다. 내부가 비치는 bag in bag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실제로 내가 그렇게 사용중이고. 클리어케이스라서 내부가 비치는데 프라이버시에 안좋을듯 하지만 또 의외로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보고 꺼낼 수 있는 장점도 같이 가지고 있다. 케이스는 간단하게 open/close가 되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