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AC Double Knock

페낙은 오래된 문구류 브랜드이지만 마니아층이 그리 두터운 회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저가 샤프에서 특히 실사용 샤프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이고 샤프이죠. 저도 이번에 처음 페낙 샤프를 사용해봤는데. 기본기가 탄탄한 샤프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블노크(선단수납)가 되는 방식인데도 유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그립의 고무재질과 배럴의 플라스틱 모두 저가 샤프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수준급의 완성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만약 제 […]

TOMBOW MONO J

잠자리표 지우개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톰보우의 대표 연필입니다. 모노 100이라는 플래그쉽 연필의 하위 버전인 모노J는 판매를 시작한지 벌써 3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톰보우 코리아에서 30주년 기념으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이렇게 한다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랄라라님의 설명에 따르면 톰보우의 모노라인은 모노J – 모노R – 모노 RS – 모노 – 모노 100이 있다고 합니다. […]

My TOP 2 Stationary

가끔 필기구를 몇 개나 가지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곤 한다. 천 여개 넘게 가지고 있다고 하면 다들 놀라곤 한다. 수 많은 필기구. 그리고 매 번 나오는 신상 문구 중에서 사실 정작 내가 주로 사용하는 것들은 손에 꼽을 정도다. 필기구를 한 가득 담은 파우치를 가지고 다니면서 이것 저것 사용하고 싶기도 하지만 지금 근무하고 있는 곳에는 가방이나 파우치를 […]

2015년 3월 4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들

LAMY Dialog 3 Fountain Pen Review – F Nib Black Barrel : 어쩌면 가장 라미답지 않은 만년필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라미를 대표하는 현대적인 만년필은 분명해보인다. Pelikan Souveran M805 Stresemann Anthracite : 이런 고가의 만년필을 자기가 직접 구매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펠리칸의 M시리즈라면 꼭 한번 구매하고 싶다. 만약 회사에서 업무상 만년필이 필요하다면 몽블랑과 함께 […]

펜텔 슬리치즈 선택형 멀티펜

일본의 3대 문구 브랜드를 보면 자사를 대표하는 볼펜 시리즈가 있는데요. 미쯔비시의 시그노와 제트스트림. 파이로트의 하이테크. 펜텔의 슬리치즈. 오늘은 펜텔의 대표 중성펜 슬리치즈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단색으로도 판매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멀티펜 형태의 슬리치즈를 소개할 생각입니다. 멀티펜 형태의 슬리치즈의 경우에 8가지 색상의 바디 색상과 15가지 색상의 리필심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리필심의 경우에는 0.3mm와 0.4mm, 0.5mm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

무인양품 패스포트 노트

그렇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서울에 가면. ( 내가 서울에 가봤자 강남 아니면 명동이긴 하지만; ) 무인양품하고 교보문고를 들리곤 한다. 저번 달에 강남에 갔을 때 작은 노트 하나를 샀는데 세로가 12.5cm정도로 까르네보다 살짝 작다고 생각하면 된다. 크기가 작다보니 포켓이나 점퍼의 안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장점이 있다. 겉표지는 앰버씽 느낌이 나는데 구부려보면 탄력도 있어서 노트가 주머니 안에서도 […]

복면사과까르네 2G 노트

우체통을 열어보는데 뜻밖에 선물이 하나와 있더군요. 저에게 별 말씀이 없었는데. 새로 출시한 복면사과까르네 2G를 보내주셨더라구요. 타블렛사이즈(위클리/스퀘어드/블랭크)에 피위사이즈(스퀘어드) 4개를 보내주셨습니다. ^^ 복면사과까르네 2G는 1G와는 몇 가지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사이공블랙과 하노이레드 두가지 색상만 출시됐던 1G와는 달리 2G에서는 “진저브래드/핀란드파인/마누카허니” 세가지 색상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3G가 발매되었다. 이 글은 예전 글이고 현재 티스토리 글을 하나씩 퍼오다보니 시점에 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