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 문구류를 나눠서 볼 수 있는 곳. 크게 국산과 수입문구로 나누고 수입문구는 대표적인 나라들 예를 들어 일본/유럽/미국 등을 포함시켰다.

스테들러 홀더펜 : 780C

홀더펜은 참 요상한 필기구다. 태생은 건축 설계 필기구로 탄생을 했지만 필기용으로 사용하는 마니아층을 가진 독특한 필기구다. 예전에 샤프와 연필의 경계선에 있는 필기구 | 스테들러의 780C 홀더펜를 썼었는데 그 제목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 설명하고 있다. 0.5mm 샤프심을 주로 사용하는 샤프펜슬과 대략 0.7에서 1.2mm를 사용하는 연필(1.2mm는 육각 색연필의 두께)그리고 그 사이에 2.0mm를 사용하는 홀더펜이 있다.(얼밀하게 […]

파버카스텔의 카스텔9000연필

카스텔9000연필은 스테들러의 마스루노그래프와 함께 아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연필이다. 최근 소수이긴 하지만 연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연필 마니아라면 꼭 한번은 사용해보는 연필이다.( 카스텔9000과 마스 로노그래프 모두 ) 내가 아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연하고 단단한 연필심을 가지고 있는 스테들러의 마스루노그래프를 더 선호한다. 그리고 나는 마스 루노그래프보다 부드럽고 살짝 진한 느낌의 카스텔9000을 더 좋아한다. […]

펜텔 그래프기어 1000 0.9mm 샤프펜슬

0.9mm는 보통 필기용으로 잘 사용되지 않는 샤프심의 두께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0.5mm와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0.3mm 말고는 시중에서 0.7mm나 0.9mm 샤프펜슬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 정도로 사용자 층이 매우 얇은 마니아 mm 라고 볼 수 있다. 선단수납을 대중화 시킨 샤프 | 펜텔의 그래프기어 1000 |Pentel graphgear 1000 PG1019 라는 글은 2011년에 썼던 리뷰다. 이 글을 […]

펜텔 하이폴리머120과 파이로트 ENO 샤프심

좋은 샤프심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시절에 펜텔 그래프 1000 샤프펜슬을 쓰면서 내장되어 있는 샤프심이 참 마음에 들었다. 잘 부러지지도 않고 사각 사각 거리는 필기감이 왠지 비싼 샤프펜슬에 들어 있는 샤프심은 좋은가 보구나. 라고 생각했다. 요즘에는 내장심으로 펜텔의 AIN 샤프심이 들어가지만 AIN이 나오기 전에는 펜텔 샤프펜슬에는 하이폴리머 120이 들어갔다. 일명 담뱃갑 모양 샤프심 케이스로 불리기도 […]

Uni 퓨어몰트 제트스트림 인사이드 멀티펜

‘퓨어몰트 제트스트림 인사이드 MSXE3-1005-07 | 고급스러운 미쯔비시의 멀티펜’ 이 글을 작성한 게 2010년이니까 이 멀티펜을 구매한 건 4년이 넘어간다. 최근에 제트스트림 프라임이 나오면서 인사이트 라인업의 위치도 다소 내려오긴 했지만 그럼에도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부담 없는 멀티펜임은 분명하다. 최근에도 해당 라인업을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그 당시 한정색으로 발매되었던 네이비와 보르도 색상은 지금은 구하기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