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 문구류를 나눠서 볼 수 있는 곳. 크게 국산과 수입문구로 나누고 수입문구는 대표적인 나라들 예를 들어 일본/유럽/미국 등을 포함시켰다.

Uni 퓨어몰트 제트스트림 인사이드 멀티펜

‘퓨어몰트 제트스트림 인사이드 MSXE3-1005-07 | 고급스러운 미쯔비시의 멀티펜’ 이 글을 작성한 게 2010년이니까 이 멀티펜을 구매한 건 4년이 넘어간다. 최근에 제트스트림 프라임이 나오면서 인사이트 라인업의 위치도 다소 내려오긴 했지만 그럼에도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부담 없는 멀티펜임은 분명하다. 최근에도 해당 라인업을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그 당시 한정색으로 발매되었던 네이비와 보르도 색상은 지금은 구하기 어렵다. […]

고쿠요 철심 없는 스탬플러 | Harinacs 신상 발매

철심 없는 스탬플러로 2009년에 첫 발매 이후 Harinacs는 누적 판매수가 600만개를 돌파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 10월 22일에 ハリナックスプレス를 발매했다. 기존에 나왔던 Harinacs 와는 달리 종이를 뚫지 않고 프레스처럼 눌러서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나중에 낱장으로 분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이색적이고 신기하다. 그렇다고 종이를 고정하는 강도가 약하냐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니다. 500ml 물통 수 개를 달아도 떨어지지 […]

전설로 남을 수 있었던 비운의 샤프펜슬 | ZEBRA DRAFIX 1000

제브라 드라픽스 1000은 요즘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드라픽스 300보다 더 상위 라인 샤프펜슬이다. ( 현재는 단종되어 중고거래로만 구매할 수 있다. ) 드라픽스1000은 펜텔의 그래프 1000과 가장 많이 비교되는 샤프펜슬이다. 발매된지 30년이 다 되가는 하지만 아직도 인기가 좋은 그래프 1000과 비교되는 샤프펜슬이라니. 왠지 이 샤프펜슬이 궁금해지는 건 나만 그런걸까? 드라픽스1000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가지고 […]

닥터그립 4&1 멀티펜과 아크로볼 리필심의 만남

최근에 미도리의 트래블러스 노트를 쓰면서 고민이 하나 생겼다. 미도리가 자랑하는 최상의 종이가 만년필 잉크와 만나니 극악의 조합이 되어 버린 것이다. 미도리 말로는 만년필로 써도 번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두 달 가까이 사용해보면서 ( 사실 거의 처음부터 느꼈지만 ) 1분 이상 말린 상태로 다이어리를 덮어도 다음에 필 때 잉크가 옆 면에 굉장히 쉽게 묻는 것을 알 수 […]

나의 첫 샤프펜슬 | 스테들러 REG 샤프펜슬

스테들러의 REG 샤프펜슬은 2006년쯤 내가 본격적으로 샤프펜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가장 처음 구매했던 독특한 기능을 가졌던 샤프펜슬이다. 지금이야 해외에서 직구를 손 쉽게 할 수 있었던 시기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해외에서 쇼핑을 한다는게 쉽지 않았었다. ( 물론 그때도 직구를 활발하게 하는 분들은 많았지만 나는 아직 그런 세계에 눈을 뜨지 못했다. ) 그리고 그 당시 스테들러를 매우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