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 문구류를 나눠서 볼 수 있는 곳. 크게 국산과 수입문구로 나누고 수입문구는 대표적인 나라들 예를 들어 일본/유럽/미국 등을 포함시켰다.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스테들러 마스루모그래프

요즘 우리팀에서 나는 문구류쪽 빼고는 허당이라는 ㅜㅜ 슬픈 이야기를 듣고 있다.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피쳐폰을 사용하는 과장님을 차장님이 겨우 꼬셨는데. 내가 넥서스4가 잘 맞을 것 같다고 했더니. 겨우 스마트폰으로 입문을 시키려고 했는데. 해외에서 밖에 구매할 수 없는 넥서스4를 추천하다니! 라는 공격을 받았다. 큭! 그래도 문구류쪽에서는 내가 추천해준 것들을 다들 만족하면서 사용하셔서 허당 아님! 이라는 […]

카렌다쉬 에델바이스 & 그라파이트 연필

강남 교보문고에 오래간만에 갔다. 디기스형이랑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눴다. 개학이라 그런지. 시위 때문에 다들 광화문에 가서 그런지 강남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몇 달 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카렌다쉬 연필을 구매했다. 4자루에 만원이나 하는 그악스러운 가격에 경악을 금치못했지만 말이다. CdA 351-2 그라파이트 연필은 평범한 노란 색연필이다. 그리고 써보면 반해버리는 필기감을 가지고 있다. 부드럽고 적당히 진하고 마치 […]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모닝글로리 삼각연필

이번 주말에 분당 교보문고에 가서 문구류 몇 가지를 구매했었다. 핫트랙스의 가장 HOT 한 계산대 부근은 대부분 수입 문구류와 동아연필 정도의 문구류가 자리를 잡고 있고, 구석의 아트박스로 가는 구석진 곳에 국산 문구류들이 흩뿌리듯이 전시되어 있다. 대부분의 신상은 써봤기 때문에 그 구석으로 가서 국산 문구류 몇 가지를 살펴봤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마하펜 0.28mm 부스였다. 저번에 […]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BIC Super EZ 볼펜

@Snowman Family by ungjae Pyeon 바로드림으로 책도 살겸해서 서현 교보문고에 갔었다. 물론 간김에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서현 교보문고에서 품절인 책들도 구매를 했다. 서현에 있는 고등학교를 나왔지만 나는 예전부터 서현 특유의 비슷한 배치와 번잡함을 싫어했다. 하지만 한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긴 하다. 근데 재미난 TV도 많이 하는 일요일 저녁에 서현에 사람이 […]

지우개 제조사인 SEED의 SUPER GOLD 지우개

보름 전에 디기스형을 만났는데 SEED사의 SUPER GOLD 지우개를 선물로 주셨다. 우와 신기하다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내가 예전에 리뷰 쓴 글에 언급했던 지우개였다; 해당 리뷰는 이거였다. 세계최초의 플라스틱지우개 제작사 SEED의 Radar SEED는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지우개를 만든 일본 지우개 회사다. 1915년 창립 후 지우개를 주로 만드는 문구 제조사다. 문구류를 좋아하는 나로써도 이 회사를 보면 참 […]

톰보우 MONO ZERO 지우개

우리나라에서는 펜텔의 AIN과 사쿠라폼 그리고 파버카스텔의 더스트프리가 일명 삼각편대를 이루고 있습니다. 필기구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최근 NON-PVC로 재질이 바뀌면서 인기가 급하락한 사쿠라폼 대신에 에어인과 모노지우개를 더 선호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삼각편대라는 말이 살짝 무색하게 펜텔의 Ain 지우개가 타브랜드의 지우개를 압도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쿠라폼과 더스트프리를 워낙 좋아하는 편입니다. 설문조사(2010 MPP AWRARD지우개 부분)에서도 나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구할순 없지만 […]

볼펜같이 편한. 만년필처럼 감성적인. 파이로트 캡리스 매트블랙 EF

@Anthony W.L. Chiu 탄천에 나가서 잠시 산책을 하는데, 가을이 만연한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곳곳에 단풍이 물들어 있었고, 내 팔뚝보다 두꺼운 잉어들이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모습이 참 싱그러웠다. 가을하면 책을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말이 있다.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어구를 노트에 적으면 그것 나름대로 운치있는 가을 보내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