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제조사가 만든 문구류. 일본과 유럽을 위주로 소개하고 일부 미국 문구류도 소개하고 있다.
* 중국산은 제외.

파버카스텔 그래프 아쿠아 연필

디기스님이랑 저번에 만났을 때 잠시 강남 교보문고에 들렸었다. 살게 없나 싶었는데, 역시나 살건 없었다. @@; 대부분 가지고 있는 것들이고 그나마 간간히 나오는 연필들만 구매를 해봤다. 원래는 카스텔 9000 점보를 구매하려고 했었는데, 집에 와서보니 아쿠아 연필이었다. 이 연필은 물에 녹는 연필인데, 아쿠아 연필로 밑그림을 그리거나 색칠을 한 뒤에 물에 젖은 붓으로 덫칠을 하면 매우 인상적인 수채화 효과를 낼 수 있다.

파이로트 프릭션 전용지우개

왤까? 왜 프릭션은 국내에서 인기가 없을까? 사실 그 점이 아쉽고 안타깝다. 프릭션이 비싸서 잉크가 묽어서 물론 그럴수 도 있다. 하지만 쓰고 지울 수 있는 프릭션이 인기가 없다는건 어쩌면 국민의 모든 사람들이 필기를 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는 이야기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소설을 써본다. 볼펜을 간단하게 쓰고 지울수 있는 프릭션을 위한 전용지우개. 사실 그렇게 커다란 특징을 가진것은 아니다. 프릭션 전용지우개는 엘라스토머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냥 지우개에 사용되는 재질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물론 보통의 지우개가 닳은다면 이 지우개는 상당히 단단하게 만들어서 닳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리뷰하는 것은 새로 나온 신상색으로 나온 핑크색이다.

스테들러 회전식 연필깎이

최근 연필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연필깎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에전에는 하이샤파 연필깎이를 주로 사용하곤 했다. 다들 집에 하나씩은 있는 기차모양 연필깎이 조금은 유치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성능은 좋았다. 그러다가 문구류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스테들러 문구류들을 하나씩 모으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테들러의 회전식 연필깎이에도 눈이 갔다. 그때쯤(2006년도쯤) 스테들러 연필깎이 삼종 리뷰를 하면서 회전식 연필깎이 리뷰를 했었다.

파이로트&리히트랩 링노트 | Pilot PILOT+LIHIT LAB. Ring note

되었다. 며칠전에 방문했던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 계산대에도 리히트 랩의 노트가 무심히 노트가 놓여져 있었다. 교보에서 너무 무심히 계산대에 나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잠시 해봤다.

이번에 소개할 노트는 리히트랩에서 나오는 트윈링 노트에 펜홀더를 추가했다. 리히트랩에서 나온 것과 큰 차이는 없지만 파이로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콜라보래이션 문구여서 작년 12월달에 입수를 하게 되었다. 작년 6월쯤에 발매된 이 노트는 학생보다는 대학생이나 회사에 다니는 성인들에게 상당히 괜찮은 노트다.

톰보우의 유라샤 샤프펜슬 | Tombow Yulasha Mechanical Pencils

톰보우의 오르노 샤프펜슬에 이어 작년 말쯤에 톰보우에서 새로운 샤프펜슬을 발매하게 됩니다. 내부에 무게추가 있어서 오뚜기처럼 자세를 잡는 매우 독특한 컨셉의 샤프펜슬입니다. 제브라와 비슷하게 소녀취향의 색상과 디자인이지만 책상위에서 굴러떨어지지 않는 다는 특징은 매우 기능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오르노와 꽤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필기감은 유라샤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을 정도로 안정적인 필기감을 주는편입니다. 그립 부분에 사용된 고무 또는 실리콘 그립은 손가락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