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제조사가 만든 문구류. 일본과 유럽을 위주로 소개하고 일부 미국 문구류도 소개하고 있다.
* 중국산은 제외.

사쿠라 크레파스의 볼사인 4&1 멀티펜

고무그립 부분의 촉감이 매우 좋고, 0.4mm는 다소 변태적인 mm임에도 불구하고 이질감은 전혀 없고 잉크 발색이 극히 뛰어나며 부드럽게 써진다. 특히 초록색 잉크의 발색도 매우 진한편이다.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했음에도 무게가 23g에 달하는데 이 부분이 필기감의 상승에 많은 도움을 준것같다.

무인양품 육각 멀티펜

6월 초쯤에 무인양품 10% 세일 기간에 명동 영플라자에 있는 무인양품에 가서 구매한 볼펜이다. 새로 나온 신상들이 눈에 띄지 않았던 차에 생김새가 범상치 않아서 구매를 해봤다. 전체적으로 육각형 모양에 하얀색을 띄고 있고 총 6가지의 색상의 잉크를 가지고 있다. ( 검정/파랑/빨강/초록/오렌지/핑크 ) 볼펜을 사용하는 방식은 해당 하는 색깔 부분을 밑으로 내려서 사용이 가능하다. 볼펜의 mm는 0.5정도다.

올파 144B 커터칼 – 본편

예전에는 NT커터칼을 좋아했지만, 요즘에는 OLFA 커터칼을 주로 구매하고 있다. 아무래도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커터칼을 가장 처음 만든 곳이기도 하고, 실제로 사용해보니 좋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구매한 올파의 커터칼 역시 굿 디자인 상을 받은 문구류다. 받기도 쉽지 않은데 커터칼로 굿 디자인상을 받다니, 그리고 그런 커터칼이 올파에만 53종이 된다.

미도리의 Grain노트

종이가 다 그게 아니냐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양한 노트를 사용하다보면 자기에게 잘 맞는 노트가 꼭 있기 마련이다. 나에게는 클레르퐁텐과 C.D NOTE가 바로 그런 노트다. 좋은 노트를 결정하는 것에는 몇 가지 요인이 있는데 하나는 종이가 좋아야 하고 두번째는 종이를 절삭하고 붙이는 제본기술. 마지막으로는 종이 자체의 촉감을 들 수 있다.

펜텔 스매쉬 샤프펜슬 | 아마존 한정판(네이비)

매끈한 그립 부분과 촉으로 이어지는 라인. 특유의 이중그립은 필기시 손을 편안하게 해준다. 샤프펜슬의 무게가 가벼운편에 속해서 촉도 잘 휘지 않는다. 환상의 무게 중심을 가지고 있는 **펜텔의 3대명작**에 속하는 샤프펜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