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사에서 만든 문구류.

톰보우 MONO graph 0.5mm 샤프펜슬

기본적인 디자인은 60년대에 나왔던 모노지우개의 종이 커버의 그것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일명 3색 라인으로 불리는 모노 특유의 디자인은 오랜 세월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 수정 테이프나 스틱형 지우개에도 같은 형태의 디자인을 채택하기도 했다. 모노 그래프 샤프펜슬은 톰보우가 아닌 OEM업체에서 만들어졌다. 그렇다고 해서 이 샤프펜슬의 장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샤프펜슬의 무게중심 자체가 매우 안정되어 있고 필기를 할 […]

파이로트 닥터그립 0.3mm 샤프펜슬

세상을 살다보면 뭘해도 잘 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파이로트를 보면 그런 사람이 딱 떠오른다. 만년필부터 볼펜 그리고 샤프펜슬 까지 파이로트의 대표적 필기구 라인업은 문구 제조사 중에서 가장 넓은 스펙트럼과 품질을 가지고 있다. 내가 입에 마를 정도로 칭찬하는 UNI도 파이로트에 밀려 만년 2위 자리를 지키고 있을 정도니 더 이상 파이로트의 위상에 대해서 말할 필요는 없을 듯 […]

펜텔 P207샤프펜슬

펜텔의 P2XX시리즈는 펜텔의 매우 오래된 베스트셀러 샤프펜슬 라인업이다. P203,P205,P207,P209로 이어지는 P2XX시리즈는 모델명처럼 0.3/0.5/0.7/0.9mm의 세부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수 많은 아류작이 출시되었고 마이크로사의 제도 샤프펜슬은 그 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모방 샤프펜슬이다. 펜텔 그래프 1000과 더불어 펜텔의 주력 샤프펜슬이기도 한 P시리즈가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기본이 탄탄하면서 높은 필기 신뢰도를 주기 때문이다. 이마이크로 제도 […]

제브라 Tect2way 샤프펜슬

제브라의 Tect2way 샤프펜슬은 두 가지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일반 버전의 텍투웨이이고 다른 하나는 경량화한 텍투웨이 라이트 버전이 그것이다. 무인양품에서는 그 중에서 라이트 버전을 자신의 입맞에 맞게 출시를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샤프펜슬 중에 몇 안되는 투명한(만년필로 따지면 데몬 스타일의)버전의 샤프펜슬이다. Tect2way 샤프펜슬은 두 가지 방식의 노크 방식을 사용한 샤프펜슬이다. 하나는 일반적인 노크 방식인 캡 […]

Uni woodnote 단색 볼펜

몇 년전에 Uni의 woodnote를 소개했었다. woodnote는 Uni에서 발매되었던 문구류를 통틀어서 가장 독특한 형태의 볼펜이었다. 플라스틱 재질에 나무 느낌만 나도록 처리한게 아니라 실제로 바디 부분을 북미산 나무로 만들었고 리필심은 Uni 스타일핏 0.38mm 리필심을 사용했다. 즉 시그노 리필심을 사용했다고 보면 된다. 그동안 기본에 충실한(어떻게 보면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편한) 볼펜만 출시했던 것에 비해. woodnote는 Uni의 새로운 변모라고 그 […]

펜텔 그래프기어 1000 0.9mm 샤프펜슬

0.9mm는 보통 필기용으로 잘 사용되지 않는 샤프심의 두께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0.5mm와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0.3mm 말고는 시중에서 0.7mm나 0.9mm 샤프펜슬을 찾아보기 힘들다. 그 정도로 사용자 층이 매우 얇은 마니아 mm 라고 볼 수 있다. 선단수납을 대중화 시킨 샤프 | 펜텔의 그래프기어 1000 |Pentel graphgear 1000 PG1019 라는 글은 2011년에 썼던 리뷰다. 이 글을 […]

펜텔 하이폴리머120과 파이로트 ENO 샤프심

좋은 샤프심이라는 것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시절에 펜텔 그래프 1000 샤프펜슬을 쓰면서 내장되어 있는 샤프심이 참 마음에 들었다. 잘 부러지지도 않고 사각 사각 거리는 필기감이 왠지 비싼 샤프펜슬에 들어 있는 샤프심은 좋은가 보구나. 라고 생각했다. 요즘에는 내장심으로 펜텔의 AIN 샤프심이 들어가지만 AIN이 나오기 전에는 펜텔 샤프펜슬에는 하이폴리머 120이 들어갔다. 일명 담뱃갑 모양 샤프심 케이스로 불리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