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사에서 만든 문구류.

야구 방망이로 만든 볼펜이 있다고? | 파이로트 저스트미트 볼펜

나무와 펜의 결합은 문구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우든펜 만들기 카페에서는 직접 나무를 커팅해서 펜을 만들기도 합니다. 아날로그와 아날로그의 만남때문일까요? 우든펜 만들기 회원들은 자신의 작품을 ‘ 재능나눔 ‘ 으로 시골의 초등학생들에게 나눔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따뜻한 느낌의 나무 볼펜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파이로트의 저스트 미트는 우든펜 만들기에서 사용되는 나무와는 조금은 다른 나무를 사용한 […]

페트병을 재활용한 볼펜 | 파이로트의 PETBALL 볼펜

내부가 환히 비취는 이 이쁘장한 볼펜은’ 파이로트의 petball ‘ 입니다. 더운 여름에 특히 자주 마시는 음료수를 담았던 Pet병을 재활용한 볼펜입니다. 재활용 비율이 90%가 넘는 매우 친환경적인 볼펜이죠. 6월달에 교토에 갔었을 때, 신사이바시 도큐핸즈 들려서 구매를 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수입이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7mm 리필심을 사용하는 petball은 사실 보통의 단색볼펜과 그렇게 큰차이는 없습니다. 리필심도 BSRF로 […]

나는야! 속기용 샤프펜슬! 플래티넘의 프레스맨 샤프펜슬!

플륌님의 블로그에서 알게 된 플래티넘의 프레스맨 샤프펜슬. 프레스맨 샤프펜슬은 문구랜드에 팔고 있지만(품절이네요.) 저는 6월달에 교토에 갔을 때 교토시청 근처의 ANGERS문구점에서 우연히 구입하게 됐습니다. 사람이 그럴때가 있잖아요. 사야지 하면서 괜히 여행지에 가서 비싸게 구매하는. 프레스맨은 PMG-AD를 연상케하는 섬세한 라인이 그어져 있는 그립과 펜텔 그래프 1000 FOR PRO를 떠올리게 하는 후방의 하얀색 라인이 그어져 있습니다. 0.9mm의 샤프심을 […]

스테디셀러 샤프펜슬 | 펜텔 P205 메탈릭 버전

P205는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펜텔을 대표하는 샤프펜슬입니다. P205는 정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펜텔을 대표하는 샤프펜슬입니다. 제도용이지만 필기용으로도 정말 많이 사용되고 있죠. 마이크로의 제도 샤프펜슬, 모닝글로리의 제도 샤프펜슬 등 수 많은 아류작들을 거느리고 있는 거물급이기도 합니다. P205는 가격만 무턱대고 비싸다? 문구류마니아가 아니라면 이 샤프펜슬과 제도샤프펜슬과 어떤차이가 있느냐고 반문을 하곤 합니다. 일단 모방작들보다 적게는 […]

요지야 청수사 지점에서 구매한 파이로트 아크로볼

교토는 참 이상한 곳이다. 혹자는 교토는 서울의 경주와 비슷하다고 말한다. 나는 그 말에 동의 하지 않는다. 경주에서는 백화점도 문구점도 없기 때문이다. 교토에서는 신사와 오래된 상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리고 교토 특유의 멋쟁이들을 만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교토는 서울의 광화문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이건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말이다. 교토에 가보면 ‘ 귀신바가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