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조사에서 만든 문구류.

톰보우의 유라샤 샤프펜슬 | Tombow Yulasha Mechanical Pencils

톰보우의 오르노 샤프펜슬에 이어 작년 말쯤에 톰보우에서 새로운 샤프펜슬을 발매하게 됩니다. 내부에 무게추가 있어서 오뚜기처럼 자세를 잡는 매우 독특한 컨셉의 샤프펜슬입니다. 제브라와 비슷하게 소녀취향의 색상과 디자인이지만 책상위에서 굴러떨어지지 않는 다는 특징은 매우 기능적인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오르노와 꽤 비슷해 보입니다. 하지만 필기감은 유라샤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을 정도로 안정적인 필기감을 주는편입니다. 그립 부분에 사용된 고무 또는 실리콘 그립은 손가락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펜텔 스매쉬 샤프펜슬_칼러한정판세트

샤프펜슬을 잘 만드는 곳은 여러곳 있지만 국내에서 펜텔에 대한 선호도는 가장 앞서는 편입니다. 특히 펜텔 그래프 1000 포프로나 P20X시리즈에 대한 판매는 세계적으로도 한국이 상위권에 든다고 보고 있습니다. 메카니카 같은 샤프펜슬은 단종이 되서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진 못하지만 한때 단종되었다가 문구랜드에서 주도적으로 펜텔에 문의를 해서 다시 생산을 하게

연필의 몰스킨 Palomino BLACK WING 연필

일반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몰스킨 노트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에버노트에서도 최근 몰스킨과 콜라보레이션을 한 노트를 발매하기도 했죠. 사실 노트나 종이에 대해서 전문가만큼은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제가 사용하는 필기구과 잘 맞는 종이인지는 경험으로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국산 노트들의 경우 상당히 비슷한 재질의 종이를 사용한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그래서 디자인은 조금씩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평범한 느낌을 주곤 했습니다. C.D NOTE/LIFE노트/미도리노트/쿼바디스/제비노트/로디아/복면사과 까르네 등 그래도 유명하다는 노트들은 대부분 사용해봤고, 장단점은 있지만, 각 노트는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이로트 콜레토 주얼리 한정판

@guy 최근에 저렴한 국산 중성펜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0.3mm의 얇은 중성펜의 시작은 파이로트 하이테크C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몇 년전에는 하이테크를 멀티펜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콜레토 가 발매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하이테크를 비롯한 콜레토의 인기는 엔고와 한국 파이로트 총판의 무신경으로 한국 시장에서 Uni의 시그노에 점유율을 엄청 빼앗기고 있다. 한자루에 2,000원 하던 하이테크를 4,000원으로 가격이 올라 […]

Uni의 그라퍼 어린이 연필

@HARU1231 요즘 다양한 연필들을 사용해 보고 있다. 사실 연필리뷰는 나에게는 조금 어려운편이다. 진하다/부드럽다/단단하다 정도 이외에는 딱히 언급할게 없기도 하지만, 연필 특유의 미묘한 느낌을 글로 표현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 누구말따라. 비전문적인 느낌도 강하게 나는 측면이 있다. 그럼에도 다양한 일본 또는 유럽연필을 구하는 이유는 연필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양하게 사용하다보면 나만의 감이 어느 정도 생기지 않을까? 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