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제조사에서 만든 문구류.

Caran d’Ache Technograph 777 연필

@ Anthony Knight님 어떤 연필을 사용할 것인가? 사실 이 부분은 만년필이나 샤프펜슬과 달리 매우 쉬운 일 일수도 있다. 일단 대부분의 연필들이 상향평준화되면서 고가연필과 저가연필 사이의 퍼포먼스차이는 많이 줄어든게 사실이다. 그리고 꽤나 저렴한 가격에 너무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파버카스텔의 9000연필과 스테들러 마스루노그래프를 뛰어넘는 연필은 결코 쉽게 찾아 보기 힘들다. 최근 사용한 연필 중에서 손꼽을 정도로 […]

2013년 쿼바디스 다이어리 Time&Life

2013년의 첫 글을 어떤걸 써볼까 하다가 작년 11월에 구매하고 그 동안 아껴두었던 쿼바디스 다이어리에 대해서 첫번째 리뷰글로 선정해보았다. 쿼바디스 다이어리는 만년필에 잘 어울리는 노트로 잘 알려진 클레르퐁텐에서 나온 종이를 사용해서 다이어리를 만들고 있다. 세계최초로 위클리라는 개념을 도입했다는 풍문도 들릴 정도로 매우 유서깊은 다이어리 브랜드 중에 하나다.작년인가 재작년에 잠시 한국 에디션이 발매됐었던 적도 있었지만 다른 고급 […]

4개의 칼날을 가진 KUM 롱포인트 연필깎이

KUM연필깍이. 휴대용만 만드는 독일의 유명한 문구류 회사다. KUM 연필깍이가 국내에 많이 들어온 건 아니지만 롱포인트는 꽤나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동식 연필깍이기도 하다. 내 리뷰에서는 자세한 기능 설명은 없지만 만약 자세한 기능부분을 참고하고 싶다면 랄라라님 리뷰를 참고하면 구매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연필깍이 중에 회전식보다 좋은 수동식 연필깍이는 없다고 본다. 그건 세계최고의 KUM의 연필깍이라도 […]

몽블랑 149 만년필

몽블랑 149 로즈골드 EF를 구매한게 작년 10월쯤이었으니 약 1년 좀 안되게 사용중이다. 구매는 판교 현대D에서 구매를 해서 5%할인 받고 상품권 받아서 백만원 초반에 구매를 했다. 남대문 수입상가쪽에 가면 100만원 안으로도 구매 가능하다고 한다. 일단 몽블랑에 대한 갈망같은건 없었다. 만년필 애호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만년필이라는 인식정도만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내가 쓰기에는 매우 큰 […]

[샤프] 925-85-05 리뷰

07.1.11..에 추가적인 내용을 적습니다. 제가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샤프중에 하나입니다. 무게중심이 엉망이고 내구성도 그리 좋지 않지만, 제가 가진 어떤 샤프보다 샤프 바디 부분의 재질이 좋은거 같습니다. 보들보들한 메탈소재에 하지만 미끄러지지 않는 코팅이 되어있는듯한 메탈. 그리고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뚜껑부분도 상당히 멋지게 생긴 샤프입니다. 제가 샤프계에 입문하면서 산 제일 첫번째 샤프입니다. 나중에 괜찮은 샤프들을 많이 구매하면서. 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