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조사에서 만든 문구류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BIC Super EZ 볼펜

@Snowman Family by ungjae Pyeon 바로드림으로 책도 살겸해서 서현 교보문고에 갔었다. 물론 간김에 알라딘 중고서점에 가서 서현 교보문고에서 품절인 책들도 구매를 했다. 서현에 있는 고등학교를 나왔지만 나는 예전부터 서현 특유의 비슷한 배치와 번잡함을 싫어했다. 하지만 한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장점이긴 하다. 근데 재미난 TV도 많이 하는 일요일 저녁에 서현에 사람이 […]

포레스트초이스 연필

@Shigeo MARUO Morning mist / JAPAN / A7R.2 × / Sony α7R II × Summilux 50mm F1.4 (1st) 최근 꽤 많은 연필들을 사용해보고 있다. 사용해보면서 나무와 연필심으로만 만들어진 연필에는 다양한 필기감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필기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라면 연필만큼 좋은 선택은 없지 싶다. 사이트에 가보면 FSC인증을 받은 연필이라는 설명이 나와있다. 그 만큼 나무를 […]

단종을 사랑하는 이유? | 스팔딩 필통 – SPF901

추운 겨울이 와야 더운 여름이 그리워지듯 문구류도 단종이 되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한 2년전만 해도 스팔딩의 이 필통을 구매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문구랜드와 제이엔샵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했고, 검색해보니 텐바이텐에서도 팔았었다. 사실 스팔딩 필통과 같이 2단으로 된 필통은 굉장히 많은편이다. 노마딕부터 시작된 2단 필통들은 국내 업체들도 너나 할 거 없이 카피를 하면서 […]

파커 벡터 만년필에 관한 하지만 관련되지 않은 이야기들

@【我可以把妹妹煮來吃嗎?】 내 주변에 몇 몇 사람들에게 이 만년필을 보여주었을 때 하나같이 수성펜 아니냐고 했다. 그 만큼 파커의 벡터는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수성펜으로 더 유명했다. 내가 학생때에도 벡터 수성펜을 많이들 사용했으니 말이다. 최근 꽤 많은 만년필을 사용 중이다. 개중에는 비싼 것도 있지만, 태반은 5만원 미만의 저가 만년필이다. 얼마 전에 이상한 댓글을 남긴 사람이 있다. 비싼게 당연히 더 […]

홍대 OVAL에서 구매한 Autopoint 와 Postalco 노트

#moduliSpace님 홍대 OVAL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한번쯤 가봐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따로 에버노트에 저장해둘 정도였으니. 하지만 홍대란 분당에서 정말 머나만 곳이기에 꽤나 큰 각오(?)를 하고 가야 한다. 그래봤자 한시간 남짓이면 가긴 하지만, 동료직원이 오늘 결혼식을 노량진쪽에서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홍대를 갈 수 있었다. 오발에는 신기한 문구류가 많긴 하지만 가격이 장난아니라는 애기는 여러 포스트에서 볼 수 […]

로이텀 5년 다이어리

로이텀 5년 다이어리를 9월에 서현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고 3개월 정도 사용중이다. 크진 않지만 그래도 분당 인근에서 다양한 문구류를 구매할 수 있는 서현 교보문고가 있어 그나마 문구류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그리고 로이텀 5년 다이어리는 올 해 서현 교보문고에서 건진 문구류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다. 그동안 로이텀에 대해선 이야기도 많이 듣고 매장에서도 자주 봤지만 구매한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

사진으로 살펴본 애플펜슬

며칠 전에 애플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발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 펜슬이라는 아주 재미난 터치펜 하나를 소개합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게 왜 터치펜은 연필이나 샤프처럼 생기지 않고 투박하고 전자기기 같은 느낌이 강한지. 그 부분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터치펜도 엄밀하게 말하면 필기구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된 펜텔 그래프 1000이나 파이로트 S20를 보면 필기를 할 때 편안함과 정확한 필기를 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