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사가 만든 문구류
* 생산지는 국내가 아닐 수 있음,

모나미 올리카 만년필

그립은 고무로 되어 있어서 편안하고 필기를 할 때 부드럽게 써지는 편이다. 다만 들어 있는 잉크로 사용할 경우 흐름이 너무 좋아서 마하펜을 쓰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수성펜의 느낌이 든다. 카트리지 자체가 국제규격이라서 다른 잉크를 넣고 사용하면 다르게 변할지도 모르겠다.

서울국제문구전시회에서 만난 한주테크의 3색 볼펜

독일에서 수입한 초저점도 잉크를 사용한 3색 멀티펜. 관계자말로는 자바에 OEM으로 공급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다. 박람회에서 주는 우수상도 수상한 모양이다. 사실 이번 문구박람회에서 유일하게 볼만한 필기구였다. 그리고 문구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출품작이었다. 일단 마음에 들었던건 깨끗한 사출이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제브라 텍투웨이를 연상케 하는 그립부분의 삼색링이었다. 클립부분을 처리한 방식이 Uni의 제트스트림과 유사했지만, 깔끔하고 눈에 […]

모나미153ID 샤프펜슬

1.스펙 및 외관 작년에 주문했던 모나미 153ID 샤프펜슬이 왔다. 크게 기대는 안했는데 외관은 반짝 거리는게 참 이뻐보였다. 수치상 스펙은 152mm*93.2mm/22.3g 무거운 무게에 긴 길이. 무게 중심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하다. 특히 촉을 둥글게 회전 시키는 촉 부분의 민첩성을 테스트해보면 굉장히 무겁게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다. 이런 샤프펜슬들은 장시간 필기를 하기에 부적합하고 세밀한 필기를 하기 어렵다. 사실 […]

광화문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문구 쇼핑한 것들.

연휴의 마지막 날. 조카가 예정에 없이 왔는데 오전에 놀이터에 가서 실컷 놀아줬다. 미끄럼틀에만 올라가면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같이 올라가서 타니 안 무서워했다. 그래서 수 십번을 데리고 올라가는…힘든 하루를 보내고 3시 넘어서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 역시 판교/서현/강남점과 달리 문구류 종류가 더 많아서 이것 저것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사람도 같이 많았지만. 위에서 부터 아래로 팔로미노 그래파이트 […]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모리스의 푸쉬푸쉬 샤프펜슬

IMF전만 하더라도 국내 문구류업체 중에서는 마이크로가 가장 기술력이 좋았습니다. 카피제품이 많다곤 하지만 기술 투자에 가장 힘을 쏟았고 그만큼 독창적인 문구류. 샤프펜슬이 많았죠. 최근에는 국내에 공장을 두고 문구류를 만드는곳이 거의 사라져버렸습니다. 오늘 소개할 모리스는 펜텔과 모닝글로리에 OEM으로 문구류를 공급하는 문구류제조사입니다. 펜텔의 핸디라인 형광펜과 모닝글로리에 공급하는 이지노크형광펜 모두 모리스가 개발한 형광펜이죠. 오늘 소개드릴 모리스의 푸쉬푸쉬샤프펜슬은 3가지 노크방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