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공간

PLAZA HOTEL 웨딩 뷔페

플라자 호텔에서 결혼식이 오늘 저녁 6시쯤에 있어서 서울 시내에 갔다.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서울에 방문을 하면 모든게 신기하다. -_-~ 덕수궁에 갈 때나 서울 시청에 갈 때 지나쳐 보긴 했지만 직접 들어가 본건 처음이었다. 저번에 조선 호텔 디너도 먹어봤는데. 과연 플라자 호텔의 디너는 어떨까! 결혼식에는 별로 관심이… 사실은 내 지인은 아니고 어머니의 오랜 고등학교 동창 아들이 […]

판교의 일반적인 맛을 가진 중국집 칭따오

판교 테크노벨리 A블럭은 상당히 넓은 면적을 자랑하지만 상가는 유일하게 우림씨티에만 있다. 수 십채의 빌딩 중에 상가는 하나라니 참 아이러니컬하다.삼성중공업이 올 11월에 입주를 한다고 하는데(A블럭에 말이다.) 대략 2,000명의 직원들이 과연 어디서 식사를 할지.(구내 식당이 매우 크겠지만 밥을 구내식당에서만 먹을수는 없지 않나? ) 아마도 그들을 우림씨티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삼성 중공업 빌딩 주차대수는 대략 500대라고 […]

요즘 회사 점심

요즘 회사 다니면서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은 점심을 해결하는 것이다. 점심에는 한결 자유로운 식사를 위해서 구내 식당보다는 외부에서 먹곤 하는데 문제는 음식점이 우림시티 밖에 없는 판교 테크노벨리 A블럭 특성때문에 마땅히 식사를 할 곳이 없다는 점이다. 그나마 금토천을 넘어서 도로공사쪽에 가면 꽤 맛있는 집들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몇 군데 뿐이라 역시 정자동 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은 […]

회사 근처에서 찍은 꽃 사진

판교로 이사를 간지 한 달정도 된다. 집 앞에 있는 회사를 다니다가 판교로 다니려니 한 정거장이지만 불편한점이 한 두개가 아니다. 이제는 탄천이 아니라 탄천의 지천인 금토천을 산책하고 있다. 담배 냄새로 넘쳐나는 공간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 꽃은 열심히 자기 살길을 찾는 듯하다.  

간만에 누나네 놀러감~

오늘 반차를 내고 누나네 놀러갔죠! 조카가 작년 12월에 태어났는데 구경도 할 겸 말이죠! 조카랑 놀다가 어머니가 오셔서 저는 탄천을 조금 걷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집까지 걸어서 갈려고 했지만 덥기도 하고 ㅜ 힘들어서 서울대 병원까지만 걷고 버스를 탔는데. 대박;;; 서울대 병원에서 미금역 가는 그 짧은 노선을 다니는 버스에 사람이 그리 많을 줄이야; 낑겨서 죽을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