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공간

2015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항상 가본다고 하면서 뒤늦게 기사로 접하던 락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딱히 ROCK을 좋아하진 않지만 펑키한 음악은 나름 좋아하는 편이다. 예전에 그린데이 왔을때 가보고 ROCK공연은 오랜만이었다. 다행히 비도 오지 않았고 많이 덥지도 않았다. 좀 늦게 출발해서 4시 조금 넘은 시간에 도착을 했다. 아침부터 OPEN을 했지만 의외로 늦게 입장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저렴하게 가는 방법도 있긴 했지만 그냥 […]

AK문화센터에서 배우는 쿠킹 클래스_2

어제는 비가 좀 오더니 오늘은 조금 무더운 날씨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밖에 나갔는데. 어랏! 밖이 환한 것이었다. 막 해가 지려고 할 때라. 밖에 나가서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올 것 같아서 잠깐 밖에 나갔다 왔다. 해가 넘어 가기 직전이라 그런지 지는 하늘이 꽤 멋이 있었다. 주말에 집에서 저번에 배운 감자전을 집에서 해봤는데 소금을 조금 많이 넣어서 […]

AK문화센터에서 배우는 쿠킹 클래스

AK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요리를 배운지 벌써 3주 정도 된다. 평소에 집에서 요리를 안하고 가끔 설거지 정도만 하는데 부모님이 주말에 집구석에만 있는게 못마땅하셨는지 나가서 요리나 배우라고 -_- 하는 바람에 쿠킹 클래스에 등록을 했다. 일단은 3개월 정도 배울 예정인데 아마 1년 내내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다. 흑 요리교실에 가니 의외로 남자분들이 많았다. 우리 클래스도 20여명 정도 되는데 남자가 6~7명 […]

서판교 바울 아저씨 퓨전 음식점

같은 팀에 있는 분들이 회식을 이곳에서 했다면서 먹을만 하다고 해서 점심식사를 하러갔었다. 위치는 판교 도서관쪽에 위치해 있다. 안에서 밖으로 보이는 유리로 되어 있어서 내부가 환했다. 퓨전 음식점인데 떡볶이와 피자 파스타를 판다. 메뉴가 인상적이었다. 예전에 이곳에서 회식한 분들이 남았다고 커다란 햄버거를 싸가지고 오셨는데. 마침 퇴근하기 직전이라 나는 맛이 있게 먹었다. 다른 분들은 그저 그랬다는 이야기를 하셨지만. […]

마른 장마. 비가 오는 여름이 그립다.

예전과 달리 비가 잘 오질 않는다. 마른 장마탓인지 오늘도 저녁에 비가 소나기처럼 조금씩 오다가 말았다. 습한 7월의 날씨가 그리워질 정도다. 필기구나 노트는 정말 많은데 정작 메모는 잘하지 않았었다. 한 달 전부터 에버노트에 일기장처럼 메모를 많이 하기 시작했다. 시시콜콜한 내용들을 하나씩 적기 시작했다. 메모를 할 당시에는 당연한 내용들이고 항상 만났던 사람들이지만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면 그때 이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