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공간

AK문화센터에서 배우는 쿠킹 클래스

AK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요리를 배운지 벌써 3주 정도 된다. 평소에 집에서 요리를 안하고 가끔 설거지 정도만 하는데 부모님이 주말에 집구석에만 있는게 못마땅하셨는지 나가서 요리나 배우라고 -_- 하는 바람에 쿠킹 클래스에 등록을 했다. 일단은 3개월 정도 배울 예정인데 아마 1년 내내 다녀야 할지도 모르겠다. 흑 요리교실에 가니 의외로 남자분들이 많았다. 우리 클래스도 20여명 정도 되는데 남자가 6~7명 […]

서판교 바울 아저씨 퓨전 음식점

같은 팀에 있는 분들이 회식을 이곳에서 했다면서 먹을만 하다고 해서 점심식사를 하러갔었다. 위치는 판교 도서관쪽에 위치해 있다. 안에서 밖으로 보이는 유리로 되어 있어서 내부가 환했다. 퓨전 음식점인데 떡볶이와 피자 파스타를 판다. 메뉴가 인상적이었다. 예전에 이곳에서 회식한 분들이 남았다고 커다란 햄버거를 싸가지고 오셨는데. 마침 퇴근하기 직전이라 나는 맛이 있게 먹었다. 다른 분들은 그저 그랬다는 이야기를 하셨지만. […]

마른 장마. 비가 오는 여름이 그립다.

예전과 달리 비가 잘 오질 않는다. 마른 장마탓인지 오늘도 저녁에 비가 소나기처럼 조금씩 오다가 말았다. 습한 7월의 날씨가 그리워질 정도다. 필기구나 노트는 정말 많은데 정작 메모는 잘하지 않았었다. 한 달 전부터 에버노트에 일기장처럼 메모를 많이 하기 시작했다. 시시콜콜한 내용들을 하나씩 적기 시작했다. 메모를 할 당시에는 당연한 내용들이고 항상 만났던 사람들이지만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면 그때 이야기를 […]

잡지Geek 과의 인터뷰 | 세릭

@geek 14.8 작년에 geek 잡지와 인터뷰를 했었다. 나같은 평범한 사람이 잡지에 인터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때 촬영과 인터뷰를 한다고 에디터 두 분이랑 카메라 찍는 분 두 명이나 오셨다. 왼쪽에 있는 내가 있는 사진은 내방에서 찍었고 오른쪽에 있는 문구류들은 정자동 안쪽에 있는 스타벅스 근처에 있는 커다란 돌덩이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때 사진찍는다고 문구류를 잔뜩 […]

판교랑 붙어 있는 금토동 맛집 털보네 장국시

판교로 회사를 옮겨오고 나서 딱히 맛있는 집을 찾기가 힘들었다. 근무하고 있는 판교 테크노벨리 A블럭은 판교 테크노벨리중에서도 가장 안쪽에 있다. 그래서 H스퀘어나 판교역과는 거리가 멀다. 그나마 가까운 H스퀘어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고 판교역은 25분 정도 걸린다. 그래서 대부분 구내 식당이나 근처에 있는 유일한 상가인 우림-city에 가서 식사를 해결하곤 한다. 물론 세 구역 모두 맛난 곳은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