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공간

요즘 회사 점심

요즘 회사 다니면서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은 점심을 해결하는 것이다. 점심에는 한결 자유로운 식사를 위해서 구내 식당보다는 외부에서 먹곤 하는데 문제는 음식점이 우림시티 밖에 없는 판교 테크노벨리 A블럭 특성때문에 마땅히 식사를 할 곳이 없다는 점이다. 그나마 금토천을 넘어서 도로공사쪽에 가면 꽤 맛있는 집들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몇 군데 뿐이라 역시 정자동 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은 […]

회사 근처에서 찍은 꽃 사진

판교로 이사를 간지 한 달정도 된다. 집 앞에 있는 회사를 다니다가 판교로 다니려니 한 정거장이지만 불편한점이 한 두개가 아니다. 이제는 탄천이 아니라 탄천의 지천인 금토천을 산책하고 있다. 담배 냄새로 넘쳐나는 공간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귀여운 꽃은 열심히 자기 살길을 찾는 듯하다.  

간만에 누나네 놀러감~

오늘 반차를 내고 누나네 놀러갔죠! 조카가 작년 12월에 태어났는데 구경도 할 겸 말이죠! 조카랑 놀다가 어머니가 오셔서 저는 탄천을 조금 걷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집까지 걸어서 갈려고 했지만 덥기도 하고 ㅜ 힘들어서 서울대 병원까지만 걷고 버스를 탔는데. 대박;;; 서울대 병원에서 미금역 가는 그 짧은 노선을 다니는 버스에 사람이 그리 많을 줄이야; 낑겨서 죽을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