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공간

주말에는 여유만만

어제는 누나랑 조카가 놀러와서 재미있게 놀았다. 조카는 2달만에 처음 보는거라 굉장히 반가웠는데 오자마자 낮잠 자는 시간이라서 많이 보진 못했다. 요즘 토마스 기차 가지고 노는걸 워낙 좋아해서 TV로 보여줬더니 영혼까지 빼앗겼다. 일본에서 산 참새 인형을 줬더니 “귀엽다.“라고 연신 좋아한다. 하지만 결국 집에 가지고 가진 못했다. 우리집의 권력자님게서 민정이네 집에만 재미있는거 있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이제는 말도 잘해서 […]

봄이 가고 있다

보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봄을 알리던 꽃들은 이미 다 져버렸다. 벚꽃 다음에 그나마 철쭉이 화사함을 뽐냈지만 철쭉도 서서히 지고 있다. 아직 5월이 되지도 않았는데 어제는 29도 까지 올라갔다. 세월은 그렇게 한 걸음씩 자기 발걸음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화사한 꽃들은 이미 졌지만 또 짙푸른 녹음이 우리를 기분 좋게 한다. 출판사에서 계속 독촉이 오고 있다. 흑; […]

YES24 중고서점&강남점

알라딘 중고서점이 잘 나가고 있는게 배가 아펐던 걸까? YES24에서도 오프라인매장과 함께 중고서점을 아우르는 가게를 처음으로 OPEN했다. 사실 조금 늦은감도 없지 않다. 알라딘 중고서점이 점점 세를 확장하고 있는 와중에 팝업스토어처럼 강남에만 오픈한점은 조금 아쉽다. 알라딘처럼 매장은 지하에 있다. 최근에는 영풍문고와 함께 중고서점을 매입하고 있는 것 같다. 역시 중고서점은 책 종류가 많아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대학교 동창 결혼식

대학교 동창중에 가장 친한 친구가 결혼을 했다. 다들 바쁘다는 핑계로 1년에 한번 볼까 하지만 이번에는 한 친구 빼고는 다 모여서 축하를 해줬다. 기타 치는걸 좋아하더니 신부를 위해서 멋진 연주를 해줬다. 신부님도 예쁘시고 성격도 좋아보였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PS.이제 동창중에서 나만 남았다…

햇빛이 좋은 탄천

오늘 날씨가 아주 좋았다. 어제 오늘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던데. 탄천에 나가보니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도 아주 많았고 농구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서현에 가서 책이나 한 권 사볼까 하다가 그냥 동네 한바퀴만 돌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