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그 느낌을 적는 공간

요즘 읽고 있는 책들

오늘 오전에 책 몇 권을 알라딘에서 구매를 했는데 8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했다. ^^~ 아직 비닐도 뜯지 않은 것들도 몇 권 있다. 일부는 라이트 노벨이고 다른 책들은 추리소설들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책은 최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서민 교수님 책하고 최장집 교수의 책을 간간히 읽고 있다. 이 책 말고 이북도 자주 사보는데 ‘요 네스뵈’ 의 […]

눈물을 닦고 | 후지타 사유리

사유리라는 이름은 익숙한데 후지타 사유리 는 왠지 낯설게 느껴진다. 그녀가 트위터에서 개념있는 말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봤던 기억이 난다. 일본사람이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하는게 쉽지 않을텐데. 그녀는 오랫동안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열심히 살고 있다. “눈물을 닦고” 는 그런 그녀의 생각을 담은 에세이다. 이 책의 가장 마지막에 있는 이 구절은 방송에서 우리가 보는 사유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다른 […]

소년이 온다

작가 한강의 책을 읽은 것은 처음이다. 한강에 대한 이야기는 굉장히 오래 전부터 들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아버지인 한승원 작가를 워낙 좋아했기 때문에 그의 에세이를 통해서 진작에 딸이 소설가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한승원 작가님은 아제 아제 바라아제 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개인적으로는 해산 가는길 라는 수필집을 좋아한다. 사람마다 책을 고르는 기준이 다들 각각인데 내 경우에는 좋아하는 작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