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그 느낌을 적는 공간

[서평]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 오지은

며칠전에 알라딘에서 오지은님의 신작 여행기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 할일없이 서현에 갔다가 당연하듯이 문연곳이 없어서 그나마 문을 연 영풍문고에 들어갔다. 잠깐 책만보고 나와야지 했는데. 주차정산을 했더니 2,000원을 내라고 해서. 교보는 한시간 무료인데. 나쁜 영풍을 욕하면서 알라딘 보관함에 넣어두었던 책들을 보고 하나 구매를 했다. 그게 바로 오지은님의 이런 나라도 즐겁고 싶다. 라는 여행기다. 일단 촌스러운 책 […]

[서평] 진실의 10미터앞 | 진실의 너머에 있는 진실을 향해서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진실 너머의 진실이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든다. 하지만 책에서도 작가의 문장에 따라가기 바쁜 나로써는 현실 세상의 진실을 쫒기에는 많이 부족한듯 하다. 그게 아니라면 세상은 책속의 세상보다는 조금 더 복잡하고 정답을 알려주는 작가가 없어서 그 진실을 알수 없을수도 있겠구나. 싶다.

2018년 세릭의 독서리스트

2018년 세릭의 독서 리스트

2017년 세릭의 독서리스트

2017년 세릭의 독서 리스트 Book 1.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 법정이 우리의 가슴에 새긴 글씨 2. 너의 이름은. / 신카이 마코토 3. IT 트렌드를 읽다 – It’IT 2017 / 이임복 4. 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 목수정 5. [중고]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들 / 야기사와 사토시 6. 더 펜 the PEN – 만년필부터 연필까지, […]

[서평] 시오노 나나미의 르네상스 여인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는 버틀런트 러셀처럼 머리좋은 남자도 모르겠다고 말했으니까, 나 같은 사람이 알 리가 없다. 하지만 긴가을밤에 아무것도 할 일이 없으면 그 문제를 한번 곰곰 생각해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여기까지 읽는 데 기껏해야 2분 30초밖에는 걸리지 않을 것이다. 기분도 나빠지지 않고 점원한테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이 시간과 돈을 투자할 결심이 섰다면, 이 ‘머리말’ 은 비로소 저자를 위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