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 대해서 글을 올리는 공간

그냥 쓰는 글

한동안 매너리즘에 빠진걸까? 필기구 리뷰를 쓰고 있지 않다. 일이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이 생기면서 그걸 해소하기 급급했던것 같다. 여유가 없었다고 할까? 요즘 회사를 다니면서 좀 심심하다. 얼마나 심심하면 주변 상황 분석을 필기구 분석 대신 하고 있다. 사람들은 내가 왜 저렇게 오지랖을 피나 싶겠지만 뭔가를 분석하는게 내 취미라서 어쩌겠는가? 하지만 그만큼 주변 상황이 흥미진진하면서도 매우 […]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펜텔 PG5 샤프펜슬

블로그에는 가능하면 정치적인 이야기는 쓰지 않는데 재미있는 영상이 있어서 소개를 해본다. 문재인씨가 대통령 후보 출마선언을 하셨다. 이색적이게도 출마선언 자체가 원고지에 글을 하나씩 채워 나가는 형식으로 되어있는데 그래서일까? 필기구가 영상에 몇번 노출됐다. 사실 처음에는 싸인펜으로 글을 쓰다가 중간 중간 펜텔 PG5를 사용하시는 장면이 나온다. 이 글을 쓰면서 티스토리에 적었던 PG5포스트를 안옮겼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말에 옮겨나야지; 정말 […]

취미의 문구상자 41(趣味の文具箱)

만년필은 자주 구매는 못하고 잡지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는 편인데 趣味の文具箱 시리즈가 가장 볼만한 것 같다. 가끔 광화문 교보에 가서 있으면 직접 구매하고 아니면 알라딘에서 구매하는 편이다. 요즘은 일본 잡지들을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기 쉬운편이다. 벚꽃 시즌이라 그런지 커버도 핑크 핑크 했다. 내가 좋아하는 만년필로만 가득찬 페이지였다. Pen of the Year 에서는 펠리칸 M800가 1위를 […]

포맥스 E400으로 필기구를 찍어보자!

처음 받은 인쇄비로는 몽블랑 149를 구매했었고 나머지 인쇄비 정산을 받고 어떤 걸 사면 의미가 있을까? 고민의 고민끝에 조명세트와 카메라 제습함을 구매했다. 카메라 제습함이 왜 필요하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칼번들 대물 렌즈에 곰팡이 핀걸보고 완전 깜짝 놀랐었다. 일본에 갔을 때 빅카메라하고 요도바시 카메라에 가서 제습함이랑 삼각대를 엄청 구경했다. 제습함은 무난하게 호루스벤누 100L짜리를 구매해서 그동안 쓰지 않았던 A550 […]

강남면옥 갔다가 알라딘중고서점 갔다가 영풍문고 간 이야기. 그리고 알라딘에서 책 엄청 샀다!

서현 먹자 골목에 있는 강남면옥에 갔다. 분당에 있는데 강남이라고 하고. 체인점인것 같으니 그려려니 한다. 이 식당 앞에는 볼보 매장이 있다! 냉면은 조선면옥 이 더 맛있는걸로. 탁자로 된 곳이 있고 앉아서 먹는 곳도 있는데. 처음에는 사람이 없어서 왠일이야 싶었는데 먹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왔다. 손주 – 자식 부부 – 부모님. 이렇게 오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다. 다 앉아서 […]

영풍문고 분당 서현점 오픈 날에 방문을 해봤다.

서현에 영풍문고가 드디어 그랜드 오픈을 했다. 어제가 바로 오픈일. 서점다운 서점 이라는 타이틀로 엄청 선전을 하고 있다. 일단 계단만 있었던 교보문고와 달리 에스컬레이터가 생겼다. 책뿐 아니라 문구류와 음반 그리고 카페도 있다. 들어가봤을 때 팬시 제품들이 많아서 조금 놀랐다. 오픈날 바로 간 이유는 내 책이 평대에 있다길래;; 구경하러 갔다. 무인양품과 컬러링북에 껴서 분전하고 있는 내 책. […]

덕후의 피가 끓는다! 문구 덕후라면 놓칠 수 없는 책 7라는 기사에 더펜이 소개되었다.

@albert bakker 뜻밖에 매스컴들은 만년필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사실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필기구는 볼펜이 더 많고 학생들이라면 아무래도 샤프펜슬의 비중이 훨씬 더 높은데 말이다. 뭔가 새로운 걸 찾으려는 생각 때문인 것 같다. 만년필은 아무래도 상황에 따라서 들고 다니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다. 아침마다 교보문고, 알라딘 , YES24에서 내 책을 검색해본다. 얼마나 팔렸는지는 모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