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별로 문구류를 나눠서 볼 수 있는 곳.
크게 필기구와 노트 그리고 파우치와 마지막으로 기타 기능성 문구류로 나눴다. 대분류로 문구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강남 교보문고에서 모나미 NEO 만년필 구경한 이야기

디기스형이랑 만나서 같이 식사를 하기로 해서, 간만에 강남에 다녀왔다. 강남에 왜이리 사람이 없고 여고생들만 잔뜩 있나 했는데, 대학생들은 오늘 수업을 하는 모양이다. 직장인들도 안쉬는 사람들도 꽤 있고 그럼 그동안 그 많은 사람들이 다 대학생이었단 말인가. 헐! 날씨는 조금 흐리긴 했지만 어린 학생들이 많아서 강남 분위기는 꽤 밝은 느낌이었다. 식사를 하고 잠깐 시간이 있어서 강남 교보문고에 […]

펜텔 스매쉬 샤프펜슬 | 아마존 한정판(네이비)

매끈한 그립 부분과 촉으로 이어지는 라인. 특유의 이중그립은 필기시 손을 편안하게 해준다. 샤프펜슬의 무게가 가벼운편에 속해서 촉도 잘 휘지 않는다. 환상의 무게 중심을 가지고 있는 **펜텔의 3대명작**에 속하는 샤프펜슬이다.

스테들러 연필깎기 삼종세트

앞에 써있는 것처럼 7 – 12mm까지 깍을수 있다고 되어있다. 스테들러 연필중 가장 큰 코끼리 색연필의 직경이 12mm이다. 즉 회전식 연필깎이로 코끼리 색연필까지 깍을수 있다는 점이다. 전면 밑부분에 있는 동그란 구멍은 회전식 연필깎기를 책상에 고정시킬수 있는 고정 나사가 들어가는 부분이다.

CARAN d’ache 삼각지우개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CARAN d’ache의 이 지우개. 가격이 4,200원인데, 가격 값을 하진 못한다. 지우개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이 정도 가격이라면 거의 최상위 지우개 가격임을 감안하면 그 정도 퍼포먼스는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CARAN d’ache 깔맞춤을 하려는 분들이라면 특유의 타이포그래피 때문에라도 구매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PLUS의 OMNI 지우개 | 샤프펜슬 전용

오무니라고 읽는 이 지우개는 디기스님 말씀처럼 ‘ 유일무이’ 하다라는 無二에서 나온 꽤나 앙증맞은(?) 뜻을 가진 지우개다. 블루/레드/브라운 세가지 색상으로 나왔고, 그 중에서 블루는 2H에서 HB까지 샤프펜슬을 전용으로 사용하는 지우개다. 그러고 보니 레드 색상에는 연필 모양의 그림이 있었고, 블루 색상에는 샤프펜슬을 연상케 하는 그림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