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별로 문구류를 나눠서 볼 수 있는 곳.
크게 필기구와 노트 그리고 파우치와 마지막으로 기타 기능성 문구류로 나눴다. 대분류로 문구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모나미153 볼펜 플래티넘 – 50주년

회사에 있는 팀원들은 이 볼펜을 처음 보고 물어본게 이거 선물 받은건지. 구매한 건지를 물어보고 가격을 듣고서는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다. 후훗~ 어찌되었든 수 년간의 고민끝에 모나미에서 153 볼펜의 프리미엄 버전을 출시했다. 일단 반나절동안 살펴본 첫 느낌은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썼구나. 라는 부분이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고쿠요 필통

자주는 아니고 가끔 장을 보러 양재 코스트코에 가곤 한다. 대부분 식료품을 구매하는 편이고 문구류나 오피스 용품은 주의 깊게 보지 않았는데. 오늘 어머니한테 카톡이 하나 왔다. 코스트코인데 고쿠요 필통이 있다고. 그래서 우리 집에 엄청 많다고 해도;; 혹시 모르니 사진을 보내 달라고 했는데. 어랏?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고쿠요의 필통이었다.

리히트랩의 bag in bag

리히트랩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문구 제조사다. 최근에 모나미에서 수입을 하고 있어서 교보문고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꽤 다양하게 볼 수 있긴 하지만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리히트랩의 파우치나 노트 그리고 다양한 문구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이번에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구매한 bag in bag 파우치는 요즘 매일 가지고 다니고 있다.

PENTEL GRAPH 1000 LIMITED 0.5

30여 년이 지난 그래프 1000을 뛰어넘는 샤프펜슬이 아직도 없다는 점만 보더라도 좋은 필기구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색상만 바꾸고 한정판만 찍어대는 펜텔을 용서해주는 이유일지도 모르겠다.

모나미 153 스틱 볼펜

광화문 교보문고에 갔다가 필기구 코너에서 발견한 볼펜이 모나미 153스틱이다.다양한 색상이 들어간 일명 비비드 버전만 2013년에 발매된 걸로~ 일반 버전은 그 이전인 2012년 발매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