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구나 기능성 문구류들을 담을 수 있는 수납 문구류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고쿠요 필통

자주는 아니고 가끔 장을 보러 양재 코스트코에 가곤 한다. 대부분 식료품을 구매하는 편이고 문구류나 오피스 용품은 주의 깊게 보지 않았는데. 오늘 어머니한테 카톡이 하나 왔다. 코스트코인데 고쿠요 필통이 있다고. 그래서 우리 집에 엄청 많다고 해도;; 혹시 모르니 사진을 보내 달라고 했는데. 어랏?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고쿠요의 필통이었다.

리히트랩의 bag in bag

리히트랩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 문구 제조사다. 최근에 모나미에서 수입을 하고 있어서 교보문고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꽤 다양하게 볼 수 있긴 하지만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개인적으로 리히트랩의 파우치나 노트 그리고 다양한 문구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이번에 교보문고 핫트랙스에서 구매한 bag in bag 파우치는 요즘 매일 가지고 다니고 있다.

일본 난바 부티크 SHOP에서 구매한 연필전용 필통

@mxmstryo 작년 6월에 일본에 갔을 때 괜찮은 악세사리 판매점을 구글지도에 저장을 하고 돌아다녔었다. Avril난바점에 가서 여러가지 구경을 했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정말 눈으로만 구경을 했었다. 그러다가 연필이 눈에 띄었는데. 연필은 한자루에 5,000원이 넘어서 비싼 연필을 담고 있던 저렴한 연필 보관용 필통만 구경을 했었다. 비매품이라고 판매를 꺼렸했지만 뻔뻔함으로 응수를 했더니. 사실 말을 못해서. 살 수 있냐고만 […]

색연필이 그려진 천 필통

교토 지온지 프리마켓에서 구매한 천필통. 인터넷으로도 파는 모양이다. 가격은 2만원이 넘는데 꽤 비싼편이다. 안에 속감도 있고 겉감은 조금은 거친 느낌이다. 다양한 색연필이 인상적이다. 교토역 근처에서 하는 프리마켓에도 가봤는데 거기서는 아쉽게 팔지 않았다. 역시 눈에 띌때 바로 사야하는걸 여실히 깨달았다.

단종을 사랑하는 이유? | 스팔딩 필통 – SPF901

추운 겨울이 와야 더운 여름이 그리워지듯 문구류도 단종이 되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한 2년전만 해도 스팔딩의 이 필통을 구매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문구랜드와 제이엔샵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했고, 검색해보니 텐바이텐에서도 팔았었다. 사실 스팔딩 필통과 같이 2단으로 된 필통은 굉장히 많은편이다. 노마딕부터 시작된 2단 필통들은 국내 업체들도 너나 할 거 없이 카피를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