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필기구인 연필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모닝글로리 삼각연필

이번 주말에 분당 교보문고에 가서 문구류 몇 가지를 구매했었다. 핫트랙스의 가장 HOT 한 계산대 부근은 대부분 수입 문구류와 동아연필 정도의 문구류가 자리를 잡고 있고, 구석의 아트박스로 가는 구석진 곳에 국산 문구류들이 흩뿌리듯이 전시되어 있다. 대부분의 신상은 써봤기 때문에 그 구석으로 가서 국산 문구류 몇 가지를 살펴봤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마하펜 0.28mm 부스였다. 저번에 […]

포레스트초이스 연필

@Shigeo MARUO Morning mist / JAPAN / A7R.2 × / Sony α7R II × Summilux 50mm F1.4 (1st) 최근 꽤 많은 연필들을 사용해보고 있다. 사용해보면서 나무와 연필심으로만 만들어진 연필에는 다양한 필기감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필기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라면 연필만큼 좋은 선택은 없지 싶다. 사이트에 가보면 FSC인증을 받은 연필이라는 설명이 나와있다. 그 만큼 나무를 […]

Caran d’Ache Technograph 777 연필

@ Anthony Knight님 어떤 연필을 사용할 것인가? 사실 이 부분은 만년필이나 샤프펜슬과 달리 매우 쉬운 일 일수도 있다. 일단 대부분의 연필들이 상향평준화되면서 고가연필과 저가연필 사이의 퍼포먼스차이는 많이 줄어든게 사실이다. 그리고 꽤나 저렴한 가격에 너무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파버카스텔의 9000연필과 스테들러 마스루노그래프를 뛰어넘는 연필은 결코 쉽게 찾아 보기 힘들다. 최근 사용한 연필 중에서 손꼽을 정도로 […]

기타보쉬 우드원목 연필

이번에 소개할 연필은 북성연필의 우드연필이다. 별 다른 모델명은 없고 연필에도 따로 표시가 되어 있진 않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최근에 써본 연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류였다. 카렌다쉬 테크노그래프 777보다도 연필에는 따로 페인트를 칠하지 않았고 하단 부분에 HB라는 심경만 따로 프린트를 해두었다. 꽤나 진한편이었지만 진하면서도 정갈한 느낌이 든다는 면에서 9200과는 분명한 차별이 되었다. 다소 진한 연필 심경을 […]

기타보쉬 9200 연필

기타보쉬. 개인적으로 북성연필이라는 울림이 꽤 맘에 든다. 기타보쉬는 일본에서도 메이저 문구제조사는 아니다. 2011년에 ” 어른을 위한 연필 ” 이 일본문구대상을 받으면서 주목받게 된 제조사로 알고 있다. 그 뒤로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으로 북성연필에서 나온 연필들을 수입하고 있다. 문구랜드에서도 일본에서 직수입을 하는게 아니라 국내 총판을 통해서 북성연필의 문구류를 받고 있다고 한다. 내가 알기로는 ” 두양 ” 에서 총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