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필기구인 연필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파버카스텔의 카스텔 9000연필

@Alberto 어디서 구매했었을까?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문구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여러곳에서 구매를 하다보니 집에 유일하게 여러 다스를 가지고 있는 연필이다. 카스텔 9000에 대한 리뷰를 최근에 작성했던게 없어서 조금 놀랐다. 댓글로 이 연필의 리뷰를 보고 싶다고 해서 부랴부랴 리뷰를 써본다. 일단 문구의 유의 책을 차근차근 읽어봤다. 2013년 글이라 최근에 카스텔 9000 연필에 대한 리뷰를 새로 쓰긴 했다. […]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스테들러 마스루모그래프

요즘 우리팀에서 나는 문구류쪽 빼고는 허당이라는 ㅜㅜ 슬픈 이야기를 듣고 있다.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피쳐폰을 사용하는 과장님을 차장님이 겨우 꼬셨는데. 내가 넥서스4가 잘 맞을 것 같다고 했더니. 겨우 스마트폰으로 입문을 시키려고 했는데. 해외에서 밖에 구매할 수 없는 넥서스4를 추천하다니! 라는 공격을 받았다. 큭! 그래도 문구류쪽에서는 내가 추천해준 것들을 다들 만족하면서 사용하셔서 허당 아님! 이라는 […]

카렌다쉬 에델바이스 & 그라파이트 연필

강남 교보문고에 오래간만에 갔다. 디기스형이랑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눴다. 개학이라 그런지. 시위 때문에 다들 광화문에 가서 그런지 강남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 몇 달 전부터 눈독 들이고 있던 카렌다쉬 연필을 구매했다. 4자루에 만원이나 하는 그악스러운 가격에 경악을 금치못했지만 말이다. CdA 351-2 그라파이트 연필은 평범한 노란 색연필이다. 그리고 써보면 반해버리는 필기감을 가지고 있다. 부드럽고 적당히 진하고 마치 […]

교보문고에서 구매한 모닝글로리 삼각연필

이번 주말에 분당 교보문고에 가서 문구류 몇 가지를 구매했었다. 핫트랙스의 가장 HOT 한 계산대 부근은 대부분 수입 문구류와 동아연필 정도의 문구류가 자리를 잡고 있고, 구석의 아트박스로 가는 구석진 곳에 국산 문구류들이 흩뿌리듯이 전시되어 있다. 대부분의 신상은 써봤기 때문에 그 구석으로 가서 국산 문구류 몇 가지를 살펴봤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마하펜 0.28mm 부스였다. 저번에 […]

포레스트초이스 연필

@Shigeo MARUO Morning mist / JAPAN / A7R.2 × / Sony α7R II × Summilux 50mm F1.4 (1st) 최근 꽤 많은 연필들을 사용해보고 있다. 사용해보면서 나무와 연필심으로만 만들어진 연필에는 다양한 필기감이 존재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필기감을 선호하는 사람들이라면 연필만큼 좋은 선택은 없지 싶다. 사이트에 가보면 FSC인증을 받은 연필이라는 설명이 나와있다. 그 만큼 나무를 […]

Caran d’Ache Technograph 777 연필

@ Anthony Knight님 어떤 연필을 사용할 것인가? 사실 이 부분은 만년필이나 샤프펜슬과 달리 매우 쉬운 일 일수도 있다. 일단 대부분의 연필들이 상향평준화되면서 고가연필과 저가연필 사이의 퍼포먼스차이는 많이 줄어든게 사실이다. 그리고 꽤나 저렴한 가격에 너무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파버카스텔의 9000연필과 스테들러 마스루노그래프를 뛰어넘는 연필은 결코 쉽게 찾아 보기 힘들다. 최근 사용한 연필 중에서 손꼽을 정도로 […]

기타보쉬 우드원목 연필

이번에 소개할 연필은 북성연필의 우드연필이다. 별 다른 모델명은 없고 연필에도 따로 표시가 되어 있진 않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최근에 써본 연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류였다. 카렌다쉬 테크노그래프 777보다도 연필에는 따로 페인트를 칠하지 않았고 하단 부분에 HB라는 심경만 따로 프린트를 해두었다. 꽤나 진한편이었지만 진하면서도 정갈한 느낌이 든다는 면에서 9200과는 분명한 차별이 되었다. 다소 진한 연필 심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