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용 샤프펜슬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촉의 길이가 4mm/심경표시계의 유무/클립의 유무 등을 제도용 샤프펜슬의 필수 세가지 요소로 들 수 있다.

부석사의 배흘림 기둥을 연상케 하는 펜텔의 PG5

펜텔의 그래프 펜슬의 역사는 1960년 초까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금과는 모양과 디자인이 다르긴 하지만 초창기의 그래프 펜슬은 지금의 PG5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합니다. 플륌님의 네이버 블로그에도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지만 펜텔의 그래프 펜슬은 PG5의 선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PG5에는 심경표시계가 있고 배럴이 6각형인데 반해서 그래프펜슬에는 심경표시계가 없고 배럴이 12각형을 띄고 있습니다. 더불어 PG5에는 길다란 클리너핀이 있지만 […]

Forsythia

Uni의 완전체 샤프 Hi-uni 3051FF

사실 단종 샤프리뷰 또는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문구류를 리뷰하는걸 무척 싫어합니다. 실컷 흥미롭게 재미나게 읽었는데 구하기 어려움 또는 이베이에서만 구매라는 글을 보면 정말 그 블로그를 ㅜ.ㅜ 아후. 지금 진행하고 있는 단종샤프대여 프로젝트는 단종샤프의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건 아닙니다. 물론 제가 돈이 없고 리뷰 쓸게 없어서 하는 일은 더더욱이 아닙니다. 다만 텍스트로만 샤프거래소에서만 거래 되는 샤프들이 […]

샤프촉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 OHTO PROMECHA OP-1000T

샤프촉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진 샤프로 유명한 펜텔의 그래프 기어 1000처럼 일본 문구류 밴더에서는 상당히 실험적인 샤프들을 자주 출시를 했는데요. 특히 요즘의 캐주얼한 샤프와는 달리 기술적인 모습을 뽐내던 시기에 이런 형태의 샤프들이 꽤 출시가 되었습니다. 펜텔의 그래프 기어1000을 제외한 선단수납기능과 샤프심의 배출량을 조절하는 스테들러의 925-85-05 REG 모두 OHTO사의 OEM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OHTO사의 샤프들을 보면 샤프촉을 […]

OHTO 프로메카 1000M 샤프펜슬

금속 가공이 매우 잘 되어있다. 그립이 바디에 비해서 두껍고, 그로 인해 무게 중심이 앞으로 가 있다. 다만 롤렛 가공 처리가 된 그립이 까실거려 사용할 때 다소 부담스럽다. 반면 바디 부분은 매우 매끄럽다. 선단수납 방식의 샤프들이 그렇듯이 징징(내부의 스프링 소리) 거리는 유격이 역시 발견된다. 다만 노크 방식으로 선단(촉)이 내부로 들어가는 방식이 아니고 회전식으로 수납이 가능해서 다른 […]

THE TOP 10 SHARP

THE TOP 10 SHARP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필기구 카페이면서 네이버 대표카페인 샤프연구소와 Mech-Pencils & Pens의 회원 130여명이 2011년 07월 16일부터 07월 18일까지 3일동안의 투표로 선정을 했습니다. 먼저 제가 알고 있는 샤프와 회원분들의 추천 샤프를 선정해서 각 벤더(회사)별로 투표를 진행해서 후보로 20개의 샤프를 추렸습니다. 20개의 샤프중에서 106표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샤프는 펜텔의 그래프 1000 FOR PRO이었습니다. […]

톰보우 모노 제로 샤프펜슬 0.3mm는 미묘하다?

16.7.25일 쯤에 발매된 모노 그래프 제로는 최근에 출시 되고 있는 모노 라인 계열의 샤프펜슬 입니다. 롤렛그립을 사용했기에 모노 라인의 플래그쉽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3과 0.5mm 그리고 총 5가지 색상(라이트 블루,핑크 라임,실버,스탠더드)으로 발매되었고 물론 가장 눈에 띄는건 모노의 대표색상인 3라인 기본 색상입니다. 파란,하얀,검정으로 이어지는 모노 라인은 톰보우에서 한정판 놀이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

[샤프] 펜텔 그래프 PG2003ED & PG1505AD

전체적으로 나온 사진이 포커스가 안맞아서 죄송. 나름대로 포샵도 해봤는데. 완전 대 실패. 하여간. (펜텔) PG2003ED. 외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잘 빠졌습니다. 잡았을때 느낌이 PG1505AD보다 약간 가벼운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외관을 보시면 전체적으로 같은 비율의 두께가 아닌 끝 부분으로 가면 약간 얇아 집니다. 얄상해보이니 좋습니다. 뒷 부분 푸시버튼을 눌러 보면. 압력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프1000이나 925-85-05는 휠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