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기구인 볼펜에 대한 리뷰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다.

UNI 시그노 중성 볼펜 | 노크식

UNI의 시그노 볼펜은 파이로트 하이테크와 더불어 중성펜의 양대 산맥이다. 수 십년째 지켜오고 있는 인기는 역시 그 품질에 기인한다. 중성볼펜이라고 한다면 이전 시대의 잉크와 달리 물에 번지지 않고 빠르게 마르면서도 발색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시그노는 파이로트의 하이테크와 달리 스탠다드 촉을 사용을 한다. 작은 글씨를 쓰려면 하이테크 0.3mm를 사용하게 되는데 바늘처럼 생긴 니들팁 특성상 촉이 매우 쉽게 […]

Uni woodnote 단색 볼펜

몇 년전에 Uni의 woodnote를 소개했었다. woodnote는 Uni에서 발매되었던 문구류를 통틀어서 가장 독특한 형태의 볼펜이었다. 플라스틱 재질에 나무 느낌만 나도록 처리한게 아니라 실제로 바디 부분을 북미산 나무로 만들었고 리필심은 Uni 스타일핏 0.38mm 리필심을 사용했다. 즉 시그노 리필심을 사용했다고 보면 된다. 그동안 기본에 충실한(어떻게 보면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편한) 볼펜만 출시했던 것에 비해. woodnote는 Uni의 새로운 변모라고 그 […]

Uni 퓨어몰트 제트스트림 인사이드 멀티펜

‘퓨어몰트 제트스트림 인사이드 MSXE3-1005-07 | 고급스러운 미쯔비시의 멀티펜’ 이 글을 작성한 게 2010년이니까 이 멀티펜을 구매한 건 4년이 넘어간다. 최근에 제트스트림 프라임이 나오면서 인사이트 라인업의 위치도 다소 내려오긴 했지만 그럼에도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부담 없는 멀티펜임은 분명하다. 최근에도 해당 라인업을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그 당시 한정색으로 발매되었던 네이비와 보르도 색상은 지금은 구하기 어렵다. […]

닥터그립 4&1 멀티펜과 아크로볼 리필심의 만남

최근에 미도리의 트래블러스 노트를 쓰면서 고민이 하나 생겼다. 미도리가 자랑하는 최상의 종이가 만년필 잉크와 만나니 극악의 조합이 되어 버린 것이다. 미도리 말로는 만년필로 써도 번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두 달 가까이 사용해보면서 ( 사실 거의 처음부터 느꼈지만 ) 1분 이상 말린 상태로 다이어리를 덮어도 다음에 필 때 잉크가 옆 면에 굉장히 쉽게 묻는 것을 알 수 […]

Uni Jetstream Prime Single

@mpuni 올해 발매되었던 제트스트림 프라임 멀티펜의 인기가 생각보다 좋았던 모양이다. 2013년 10월에 출시한 프라임은 uni가 제시한 연간 목표액을 반년만에 달성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출시한 싱글 버전은 프라임 시리즈의 라인업을 늘리는 차원에서 신규로 발매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 홍보 자료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제트스트림의 최상위 라인업인 프라임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는 것을 확인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