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 곳. 나만의 생각을 펼치는 공간이기도 하다.

왜 Made in Japan인가? – 2탄

2011년 국내에 수입된 “ 볼펜류 “ 의 수입규모는 약 9,800만 달러이고 그 중 일본에서 수입된 금액은 4,500만 달러로 수입 문구류의 절반 가량을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 기사에서는 국내 필기구 시장의 70%가 일본산이 차지하고 있다고 개탄을 하고 있는게 현재 국내 문구류 시장의 현실이다. 1983년 ‘중소기업 고유업종 제도 ‘ 에 문구류가 포함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모나미,모닝글로리,바른손 등 […]

일본 문구류 시장 동향 및 국내 문구류 시장에 대한 이야기

오늘 아주 재미있는 자료를 하나 찾았습니다. [일본] 문구/사무용품 시장 개황 및 주목시장 동향 이라는 자료인데요. 일본의 ‘ 야노경제연구소 ‘ 에서 작성된 자료를 우리나라의 ‘ 산업연구원 ‘ 에서 간단하게 요약을 했더군요. 출처 : KIET 해외산업정보 주목해야 할 점들이 곳곳에 있는데요. 가장 먼저 2010년 일본의 문구/사무용품 시장규모가 4,805억엔(약 6조) 가량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7년 5,376억엔, […]

디지털의 아날로그화 그리고 아날로그의 디지털화 그 평행이론

출처 : 초속 5센티미터 마음을 표현한다는 점은 같지만 종이에 ” 사각사각 ” 거리는 연필로 내 마음을 전하는 연애편지를 쓰는 것과 스마트폰으로 ” 톡톡 ” 키패드를 터치해서 사랑고백을 하는 ” 카카오톡 ” 을 보내는 것은 글쎄요. 기능적인 부분은 같지만 방법은 다른 그런 느낌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출처 : 5센티미터 컴퓨터의 보급과 그리고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필기구를 […]

프탈레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스테들러 지우개

초창기에 지우개를 만들 때에는 천연고무를 사용했지만 일본의 SEED사에서 최초로 PVC재질로 지우개를 만들면서 그 편의성이 널리퍼졌습니다. PVC라는 말이 환경호르몬때문에 인식이 좋지 않게 되어 버렸지만 사실 지우개에 사용되는 PVC(폴리염화비닐)는 생활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플라스틱 제품에 기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극히 미미한 정도의 환경호르몬이 검출된다는 보고는 있지만 건강상에 큰 영향을 주는 수준은 아니죠. 다만 지우개를 만들 때 PVC를 유연하게 […]

서울신문에 나온 로트링샤프와 알파겔샤프가 뭘까?

네이버 메인에 “강남 초등생이 쓴다는 백금샤프 가격이…” 라는 제목의 기사가 떴더군요. 아무래도 신학기이다보니 그에 맞춰서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를 쓴 느낌이 매우 강하긴 합니다만. 기사에 나오는 1만원대 알파겔과 5만원대 로트링 샤프에 대해서 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하는 것 같아 문구류마니아로서 진실을(?) 말씀드릴려고 글을 쓰게 됐습니다. 일단 로트링의 5만원대 샤프는 로트링600 또는 최근에 후속작으로 나온 로트링 라피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