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세릭

PLAZA HOTEL 웨딩 뷔페

플라자 호텔에서 결혼식이 오늘 저녁 6시쯤에 있어서 서울 시내에 갔다.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서울에 방문을 하면 모든게 신기하다. -_-~ 덕수궁에 갈 때나 서울 시청에 갈 때 지나쳐 보긴 했지만 직접 들어가 본건 처음이었다. 저번에 조선 호텔 디너도 먹어봤는데. 과연 플라자 호텔의 디너는 어떨까! 결혼식에는 별로 관심이… 사실은 내 지인은 아니고 어머니의 오랜 고등학교 동창 아들이 […]

닥터그립 4&1 멀티펜과 아크로볼 리필심의 만남

최근에 미도리의 트래블러스 노트를 쓰면서 고민이 하나 생겼다. 미도리가 자랑하는 최상의 종이가 만년필 잉크와 만나니 극악의 조합이 되어 버린 것이다. 미도리 말로는 만년필로 써도 번지지 않는다고 하지만 두 달 가까이 사용해보면서 ( 사실 거의 처음부터 느꼈지만 ) 1분 이상 말린 상태로 다이어리를 덮어도 다음에 필 때 잉크가 옆 면에 굉장히 쉽게 묻는 것을 알 수 […]

판교의 일반적인 맛을 가진 중국집 칭따오

판교 테크노벨리 A블럭은 상당히 넓은 면적을 자랑하지만 상가는 유일하게 우림씨티에만 있다. 수 십채의 빌딩 중에 상가는 하나라니 참 아이러니컬하다.삼성중공업이 올 11월에 입주를 한다고 하는데(A블럭에 말이다.) 대략 2,000명의 직원들이 과연 어디서 식사를 할지.(구내 식당이 매우 크겠지만 밥을 구내식당에서만 먹을수는 없지 않나? ) 아마도 그들을 우림씨티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삼성 중공업 빌딩 주차대수는 대략 500대라고 […]

2014년 9월 4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들

Bigger Than Plus and It Bends Too 아이폰6 PLUS의 휘어지는 문제에 대해서 언급한 글인데 재미있게도 사용된 이미지가 미도리의 트래블러스 노트다. Goulet Top 5 Picks for Fall 가을에 어울리는 만년필과 잉크를 추천한 글이다. 각 만년필 브랜드가 주는 이미지보다는 만년필의 색상과 가을을 잘 연관시킨 글이다. 5개의 만년필 중에서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들도 많아서 이 중에서 […]

요즘 회사 점심

요즘 회사 다니면서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은 점심을 해결하는 것이다. 점심에는 한결 자유로운 식사를 위해서 구내 식당보다는 외부에서 먹곤 하는데 문제는 음식점이 우림시티 밖에 없는 판교 테크노벨리 A블럭 특성때문에 마땅히 식사를 할 곳이 없다는 점이다. 그나마 금토천을 넘어서 도로공사쪽에 가면 꽤 맛있는 집들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몇 군데 뿐이라 역시 정자동 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은 […]

나의 첫 샤프펜슬 | 스테들러 REG 샤프펜슬

스테들러의 REG 샤프펜슬은 2006년쯤 내가 본격적으로 샤프펜슬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가장 처음 구매했던 독특한 기능을 가졌던 샤프펜슬이다. 지금이야 해외에서 직구를 손 쉽게 할 수 있었던 시기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해외에서 쇼핑을 한다는게 쉽지 않았었다. ( 물론 그때도 직구를 활발하게 하는 분들은 많았지만 나는 아직 그런 세계에 눈을 뜨지 못했다. ) 그리고 그 당시 스테들러를 매우 좋아 […]

2014년 9월 3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들

살아남은 전설들 : 라미 2000과 파카 조터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두 개의 롱셀러 문구류에 대한 소개글이다. 66년과 54년에 출시 된 두 필기구의 역사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을 얻을 수 있다. Sailor Lecoule Fountain Pen Review 스텐닙을 가진 보급형 만년필 중에서 세일러의 Lecoule 만년필에 대한 소개 글이다. 보급형 만년필이지만 각 사를 대표하는 만큼 품질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