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세릭

2016. 5. 20 ~5. 22 북해도 일본여행기 3부 – 오타루 관광

아침 시간이어서 그런지 호텔 주변에 상가들은 아직 문을 열지는 않았다. 입이 짧은 나한테 편의점은 최애하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꼭 밥을 먹자라는 주의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본에 가면 라면, 우동, 튀김음식 , 덮밥 , 초밥을 먹지 않으면 딱히 먹을 음식이 없다. 대부분 음식이 간장으로 간을해서 그런지 짜고 달고. 그래서 배가 너무 고프면 백화점 식료품코너에 가서 밥만 따로 사서 먹곤 했다. 쌀밥은 아니고 뭔가 건강해 보이는 밥이라 좀 비싸긴 하지만. 그것도 아니면 그냥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요기거리를 사서 먹곤 했다.

2016. 5. 20 ~5. 22 북해도 일본여행기 2부 – 삿포로 시내

금요일에 휴가를 내고 북해도를 다녀왔다. 벌써 3년전이네. 티웨이항공은 이번에 처음 타봤다. 일본의 다른곳과 달리 북해도는 비행시간도 꽤 걸렸다. 2시간 20분정도 걸리는듯 했다. 거의 1시 다돼서 도착한거 보면 꽤나 먼거리다. 치토세 공항에 내리는데 논이 갑자기 눈 앞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 공항 자체가 숲에 쌓여 있어서 매우 신선했다. 뭔가 푸른푸른 느낌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도라에몽!! 로이스 초콜릿의 천국 […]

2016. 5. 20 ~5. 22 북해도 일본여행기 1부 – 여행계획

2016년 5월쯤에 일본에 지진이 발생해서 북해도 비행기 값이 저렴하게 나왔던 기억이 난다. 호텔 등급을 조금 더 올렸더니만 가격이 많이 비싸지긴 했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북해도는 예전 캐나다를 간 느낌과 비슷했다. 자연 환경이 매우 좋았고 사람들이 많이 친절했다. 빅카메라와 로프트 그리고 도큐핸즈가 좁은 공간에 모여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았다. 짧게 다녀오긴 했지만 요긴하게 쇼핑했던 기억이 난다.

흐름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바뀐다.

최근 네이버 블로그 검색 로직이 또 바뀐듯 하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기고 그리고 다시 WP로 오면서 사실 방문자수에 크게 연연해 하진 않고 있다. 그럼에도 5월을 중순을 기점으로 방문자수가 급격하게 줄어드는게 내심 불만이었다. 내가 쓴글의 20%가 네이버에서 유사문서로 검색조차 안되는 사실이 화가 나기도 했다.

가락 시장에서 대게랑 털게를 먹다!

노량진에 갈까? 가락시장에 갈까? 고민하다가 조금 가까운 가락시장으로 향했다. 별일은 아니었고 대게랑 털게를 먹을 요량이었다. 가락시장에는 예전에 어렸을때 가고 처음 가는길이었다. 넓고 넓은 주차장에 놀라고 주차장에서 길을 잃어서 더 당황하고 주차요원이 없어서 더더욱 당황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