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세릭

휴대용 Caran d’Ache 연필깎이

사람마다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듯이 나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다. 연필깎이의 경우 이런 선호는 꽤나 분명한편인데, 휴대용의 경우 독일의 KUM을 좋아하고, 회전식 연필깎이의 경우 일본의 CARL사의 연필깎이를 좋아한다. 누군가 연필깎이 중에서 가장 중요시 봐야 할 부분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연필깎이의 칼날** 이라고 말하곤 한다. 얼핏 보기에는 다 같은 칼날같지만 공정에 따라 나무의 깍인 모양을 결정짓는데, 이 부분에 따라 얼마나 깔끔하게 깍이는지 알 수 있다.

파이로트 콜레토 주얼리 한정판

@guy 최근에 저렴한 국산 중성펜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0.3mm의 얇은 중성펜의 시작은 파이로트 하이테크C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몇 년전에는 하이테크를 멀티펜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콜레토 가 발매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실 하이테크를 비롯한 콜레토의 인기는 엔고와 한국 파이로트 총판의 무신경으로 한국 시장에서 Uni의 시그노에 점유율을 엄청 빼앗기고 있다. 한자루에 2,000원 하던 하이테크를 4,000원으로 가격이 올라 […]

[마우스] Microsoft Intellimouse Explorer 4.0 Preview

@Quattro Vageena 처음 샀던 광마우스는 익스3.0이다. 지금 카스유저들은 익스3.0을 구하려고 눈에 불을 키고 찾지만, 지금은 단종되어 구하기가 쉽지 않다.물론 구할 수는 있지만 가격대가 7만원에서 8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아이조아라샵에서 아멧과 익스3.0패키지를 9만원에 팔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익스4.0은 익스3.0과는 다르게 약간 작은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외형도 상당히 멋져보인다.(사이버틱한모습이 인상적이다.) 하지만 이런 모습과는 다르게 익스4.0은 엄청난 직격탄을 맞게 되는데 […]

[키보드] G80-1800

@WIKI G80-1800은 cherry에서도 이미 단종된 모델이다. 하지만 이번에 한국시장을 위해 다시 복간되는 일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와 훌륭한 키감을 가지고 있다. G80-1800은 G80-3000과 동일한 클래식 라인이다. cherry의 G80-1800은 컴팩의 MX씨리즈가 이중사출 키캡인 반면 레이저 키캡이다. 물론 이중사출 키캡을 차용하게 되면 키보드 가격이 엄청 뛰어 버린다. 하지만 키감의 차이는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다. G80-1800의 갈색축은 넌클릭이나 리니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