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세릭

모나미153 볼펜 플래티넘 – 50주년

회사에 있는 팀원들은 이 볼펜을 처음 보고 물어본게 이거 선물 받은건지. 구매한 건지를 물어보고 가격을 듣고서는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다. 후훗~ 어찌되었든 수 년간의 고민끝에 모나미에서 153 볼펜의 프리미엄 버전을 출시했다. 일단 반나절동안 살펴본 첫 느낌은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썼구나. 라는 부분이었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고쿠요 필통

자주는 아니고 가끔 장을 보러 양재 코스트코에 가곤 한다. 대부분 식료품을 구매하는 편이고 문구류나 오피스 용품은 주의 깊게 보지 않았는데. 오늘 어머니한테 카톡이 하나 왔다. 코스트코인데 고쿠요 필통이 있다고. 그래서 우리 집에 엄청 많다고 해도;; 혹시 모르니 사진을 보내 달라고 했는데. 어랏? 한 번도 본적이 없는 고쿠요의 필통이었다.

제1회 정자동 놀터축제(놀고 터놓는 축제)

2006년부터 10월쯤에 정자동 행목마을 축제를 했었는데 올해 갑자기 6월에 놀고 터놓는 축제가 새롭게 생겼다. 앞으로 이 행사로 변경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여하튼 매번 빼먹지 않고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사긴 하고 있으니.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그동안에는 4거리 놀이터를 기점으로 느티마을쪽에서만 진행을 하더니. 이번에는 상록우성도 포함이 되었다. 느티마을쪽에서는 체험이나 길거리 음식을 먹을수 있고 그늘이 많은 우성쪽에서 벼룩시장이 진행이 되었다.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만 기억에 남던 부산 여행 그리고 SRT

지금까지 살면서 부산을 처음 가봤다. 사실 경상도는 군대갔을때 진주하고 사천에 가본것 빼고는 처음이긴 하다. 생각해보니까 대구도 안가봤다. 오히려 국내여행보다 일본여행을 더 많이 간것 같으니.. 아직까지 KTX도 안타봤다. 비스무리한 SRT를 이번에 처음 타봤다. 조금 기대가 컸는데. 항상 깔끔한 기차들만 보다가 지저분한 SRT를 보니까 타기전부터 조금 기분이 우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