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세릭

[서평]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에도가와 람포상,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다. 이 소설의 빛깔을 말한다면 ‘하얀것’이다. 하얀 옷, 하얀 슈트, 하얀 전화, 하얀 손수건, 심지어는 하얀 몸까지. 그러나 ‘하얀 것’에도 그 층이 여러 겹이라는 것을 이 소설은 말한다. 숱한 ‘하얀 것’들이 제각기 다른 층의 속성을 드러내며 왠지 사람의 기분을 우울하게 만든다. 급기야 눈물이 흐르는데 그 투명한 눈물조차도 한없이 불투명한 빛깔로 만들어버리는 소설이 바로 이 소설이다.

파이로트 프릭션 전용지우개

왤까? 왜 프릭션은 국내에서 인기가 없을까? 사실 그 점이 아쉽고 안타깝다. 프릭션이 비싸서 잉크가 묽어서 물론 그럴수 도 있다. 하지만 쓰고 지울 수 있는 프릭션이 인기가 없다는건 어쩌면 국민의 모든 사람들이 필기를 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는 이야기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소설을 써본다. 볼펜을 간단하게 쓰고 지울수 있는 프릭션을 위한 전용지우개. 사실 그렇게 커다란 특징을 가진것은 아니다. 프릭션 전용지우개는 엘라스토머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냥 지우개에 사용되는 재질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물론 보통의 지우개가 닳은다면 이 지우개는 상당히 단단하게 만들어서 닳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리뷰하는 것은 새로 나온 신상색으로 나온 핑크색이다.

창경궁 대온실 | 이걸 온실이라고 만든건가요? 부끄럽다.

오늘 잠깐 서울에 다녀왔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창경궁을 가기위해서 말이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대온실**을 구경할 생각이었다. 날씨는 많이 춥진 않았지만 바람이 꽤나 불었다. 우리동네 근처에는 차가 거의 다니질 않았는데 역시 서울 시내에는 자동차들이 가득가득했다. 창경궁은 창덕궁과 달리 아름들이 나무들이 많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이번주까지 무료기간이어서 그런지 사람들도 꽤나 많았다.

분당운전연수를 받기 시작했다!

집에서 운전연수를 받고 차를 좀 끌고 다니라고 성화를 부려도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듣곤 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하기 위해서 면접을 보러 다니다가 불연듯 연수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누나한테 연락을 해서 전에 알려준 전문강사님에게 연락을 했다. 사실은 면접을 보면서도 구정지나야 JOB이 잡히려나 싶은 생각에 시간도 좀 많이 남고 해서 결정했던 부분이었다. 자주 가는 미용실 원장님이나 디기스형이 […]

스테들러 회전식 연필깎이

최근 연필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연필깎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에전에는 하이샤파 연필깎이를 주로 사용하곤 했다. 다들 집에 하나씩은 있는 기차모양 연필깎이 조금은 유치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지만 성능은 좋았다. 그러다가 문구류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스테들러 문구류들을 하나씩 모으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테들러의 회전식 연필깎이에도 눈이 갔다. 그때쯤(2006년도쯤) 스테들러 연필깎이 삼종 리뷰를 하면서 회전식 연필깎이 리뷰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