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4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들

  • Mitsubishi uni Jetstream 0.38 : 제트스트림 0.38mm에 대한 리뷰. 이런 사용기가 국내에 많았으면 좋을텐데. 대부분의 글들이 사진만 있거나 아니면 케이스 사진만 잔뜩 있다. 그것도 아니면 좋아요. 정말 좋아요. 끝. 자신의 느낌을 진솔하게 쓰는 리뷰가 좋은 리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2015 Moleskine Planner, Large, Hardcover : 내 경우에는 2015년 다이어리로 트래블러스 다이어리 오리지널 사이즈와 몰스킨 스누피 데일리 라지 노트를 구매했다. 둘 다 일본에서 구매했다. 세르엘님도 기존에는 프랭클린을 사용하다가 몰스킨을 구매하신듯 하다. 감성과 캐릭터성만 남은 몰스킨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계시지만 2015년을 잘 기록할 수 있는 노트가 됐으면 좋겠다.

  • 2014년 한해 감사합니다! 2015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복면사과님의 2014년을 정리하는 글이 올라왔다. 매 주 문구관련 리뷰를 소개하는 글을 쓰면서 국내에 읽을만한 리뷰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그래서 주옥같은 문구 리뷰를 썼던 사람들의 향기가 유독 그리웠던 2014년이었다. 가끔이지만 복면사과님의 문구리뷰글을 보고 싶다.

  • 유니볼 제트스트림 페이스북 : 며칠전에 샤프연구소에 새로운 협찬사로 유니볼 코리아가 들어왔고 그와 비슷한 시기에 이벤트를 했는데 반응이 굉장히 좋지 못했다. 간략한내용설명 그리고 오늘 ‘제트스트림’이라는 단어로 네이버에서 검색하면서 좋은 리뷰를 찾았으나 실패;; 했지만 유니볼코라이에서 운영하는 제트스트림 페이스북 페이지를 발견했다. 개인적으로 톰보우 페이스북페이지를 가장 좋아하는데 다양한 신제품 소식과 과거의 자사 제품에 대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글들을 매우 잘 쓴다. 그리고 이벤트를 자주 하지 않는다. 정보 전달과 함께 특유의 감성을 잘 전달하고 있는데 그에 비해서 유니볼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트스트림 페이스북 페이지는 전형적인 국내 SNS마케팅 방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번에 발생한 샤프연구소 제트스트림 이벤트 사건도 국내 SNS 마케팅의 전형적인 접근법으로 소비자들에게 굉장한 반발을 일으켰던 모양세다. 유니볼 코리아가 본사인 UNI의 얼굴에 먹칠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본다. 그리고 제트스트림이 잘 나간다고 제트스트림만 정식 수입하지 말고 다른 좋은 필기구도 수입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예를 들어 하이 유니 연필 같은 것들 )

  • 톰보 100주년 복각판 : 톰보우의 100년은 매우 특별했다. 특히 100주년 기념 문구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고 가격도 저렴한편에 속했다. 그리고 그런 100주년 기념 톰보우 문구류를 구매하면서 추억에 빠지게 만들어주었다. 톰보우 100주년 기념 연필 세트에 대한 리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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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 제 글이 2개 씩이나 ㅋㅋㅋ

    몰스킨은 정말… 아직도 확신이 안서는 물건이에요.. ㅋㅋㅋ

    • 출근길에 읽어봤는데. 세르엘님 글 좋더라구요. ^^

      저도 몰스킨 하나 샀는데 저도 확신이 안들어요;;;

  • mir

    대부분의 제트스트림 관련 글들이 유니를 통해 원고료를 지급받은분들이 작성한것이니깐요 . 잉크 자체의 품질을 강조할 생각은 없는듯하네요 신제품들로 인해 장점이 다 묻혔으니.. 개인적으로 이런 분들 리뷰에 혹해 프라임 하나 샀습니다만 역시.. 마감은 떨어지고 황동은 하루만에 벗겨지고 초기 도색 불량.. 잉크는 기본 제트스트림보다 떨어지고.. 하 잉크는 프릭션 볼 노크 비즈가 더 부드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