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APP] drafts4 메모 어플


drafts
오늘 소개할 App은 일종의 보내기 App이라고 할 수 있는

Drafts4다. Drafts4는 몇 달 전에 새롭게 리뉴얼 되서 나왔다. 사실 받아만 놓고 어디에 쓸지 몰라서 쳐박아 두었는데. 몇 가지 사용처가 생겨서 아주 애용하는 App이되었다.

기본적인 화면은 메모 App과 별 다를게 없다. 키보드 위에 있는 일종의 퀵뷰 정도가 눈에 띄고 오른쪽 상단에 글자수를 체크해주는 부분정도가 색다를 뿐이다.

이 App의 강력함은 하나의 액션으로 몇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일종의 IFTTT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는데 일단 내 경우에는 하나의 버튼에 하나의 액션만 지정해준 상태다. 위에서부터 보면 메모장에 글을 작성한 후에 페이스북에 올리기. 네이버와 구글 검색. 그리고 APP스토어 검색을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Drafts안에서 타이핑을 치고 실행 버튼을 누르면 된다. 즉 이 APP은 다른 앱을 실행시켜주는 일종의 허브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그 외에 FANTASTICAL이라는 유명한 달력APP에 일정을 작성할 때에도 해당 APP을 실행시키지 않고 Drafts에서 처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액션은 가장 밑에 있는 에버노트에 메모를 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의 경우에는 여기 저기 공부하면서; 얻은 스크립을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postever와 거의 유사한 포맷으로 에버노트에 메모가 가능하다. ( drafts의 경우에는 이미지 전송은 안된다. 이 점은 아쉬움. )

postever와 거의 비슷하게 포맷이 유지 되는데 각 메모마다 라인이 그어져 있는 부분이 살짝 다르다. 사실 drafts의 경우 html태그 자체를 인식하는데 html로 라인을 그어서 자신만의 포맷으로 에버노트에 저장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그리고 시간 포맷 자체도 내가 원하는 대로 조작이 가능하다.

사실;; 이 글만 읽어서는 개념이 잘 이해가 안될지 모르겠다. 나도 그랬으니. 설명서 같은 이 글 을 읽어보면 조금 도움이 된다. ( 하지만 엄청 복잡해보여서 포기할지도 모르겠다;; ) 이 외에 Launch나 wrokflow도 구매를 했는데. 아직 이 두 가지 앱은 설명서를 읽어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조금 더 두고 지켜보고 나중에 소개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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