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4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들

  • Zebra : 델가드(DelGuard)샤프 : 얼마 전에 제브라 델가드 샤프펜슬에 대해서 소개를 했었다. 국내에서도 발빠르게 짐모아 네이버 카페에서 소비자들을 모아서 소개 시간을 가졌었다. 기능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실제 사진을 보니 이건 Uni 쿠루토가와 너무 비슷하다 싶다. 역시 내 예상대로 쿠루토가를 잡기 위해서 출시한건 맞는듯 하다. 하지만 과연 시장 반응은 어떨지 모르겠다.
  • 코이누어 레드홀더 : 직장인들 중에서 샤프펜슬을 사용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연필을 사용하는 사람은 더 적고. 홀더를 사용하는 사람은 나 혼자 뿐이었다. 그런 소수만 사용하는 홀더이기에 더 소중하다.사진을 보니 코이누어 파란색. 아주 매력적인 바디 색상을 가지고 있다.
  • Pilot : 습자용 만년필 ‘에르고그립’ : 만 원 미만의 만년필들을 요즘 쉽게 만날 수 있다. 만년필 사용인구가 적은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의 저가 만년필을 교보문고에서 쉽게 볼 수 있으니. 말이다. 프레피도 그 중에 하나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는 만년필은 파이로트의 습자용 만년필이다. 이 좋은 만년필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점은 아쉽지만 만년필 초심자라면 사용해 볼 권을 권장해본다.
  • Guest post: My Life In A Pocket : 아;; 이 글 읽고 몰스킨 스누피 버전 다이어리 구매할 뻔했다. 몰스킨은 안돼! 라며 정신을 다시 차리긴 했지만. 글 제목이 정말 감동스럽다.(본문은 독해 능력이 더 필요함 헤헷. ) 앞으로 다이어리를 더 열심히 쎠야겠어! 라는 다짐을 일깨우게 해준다.
  • 미도리 트래블러스 노트로 다이어리를 써볼까 합니다. : 아르뜨님 말처럼 나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메모를 해야 겠다. 에버노트로 일상의 순간을 적고 집에서 다시 정리를 하긴 하지만 그렇게 써놓고 잘 보지 않는게 문제였다. 항상 기록하자. 그 무엇이든. 나의 삶을 다이어리에 담자. ^^
  • My Favorite Blue Fountain Pen Inks at the Moment : 파란색 잉크는 나도 참 좋아한다. 이 글을 보면 매력적인 파란색 잉크를 볼 수 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잉크 리뷰는 이렇게 써야 한다. 한 장의 노트에 쓰여진 잉크를 보면 잉크의 특성을 그대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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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zz

    내부정보이긴하지만서두요 델가드 꽤 잘팔리고있다고 합니다. 일본 국내에서도 한국에서도요 ㅎㅎ;;

    • 오~! 국내에서도 꽤 선전하는 모양이군요! 말은 저렇게 했지만 그래도 신상 샤프펜슬이 잘 팔린다니.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