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PLUS 파우치 foof

foof_pouch 10/25일에 주문한 foof파우치가 오늘 도착했다. 아마 preorder여서 늦게 온듯 하다. 주문은 10/25일에 했는데 배송은 11/7일에 시작됐다. 주말끼고 딱 10일만에 온듯하다.( 거의 매번 이 정도 걸리는 듯 하다. )

= foof는 주로 애플 제품들의 파우치를 만드는 곳이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에어 그리고 맥북 파우치 등을 다양한 천으로 파우치를 만든다. 쇼핑몰의 위치는 호주에 있고 기본 배송의 경우 무료 배송이다. ( 월드 와이드 ) 다만 기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파우치 가격만큼 배송료를 지불하면 10일만에 온다.;

foof_pouch 아이폰 6 plus 128G는 매번 그렇지만 통신사 예판 때 구매를 했다. 예판에 실패한줄 알았는데 KT의 전산 오류였고 우선 차수로 배정을 받았다. 매번 미금역에 있는 직영점에서 받았는데 이번에는 판교 KMUG에서 수령을 했고 이건 내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 사람이 무지무지 많아서 예판을 한 아이폰을 수령만 하면 되는 거였는데 2시간이나 걸렸다. 앞으로는 무조건 미금역 직영점에서 받을 예정이다!

= 아이폰 자랑은 그만!

foof와의 인연은 2010년 아이폰 3GS부터였다. 그 뒤로 아이폰 4S와 5 그리고 5S 모두 FOOF파우치를 사용했다. 그리고 아이패드4와 지금 사용하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모두 foof 파우치를 사용하고 있다.

= 일명 foof빠돌이;;

FOOF_POUCH 이번에는 3GS때 사용했던 파우치인 ‘Kiku Makura’ 버전을 구매했는데 foof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Kiku Makura’ – ‘a pillow made from chrysanthemum petals’ – a Japanese cotton with blue floral motif. 회색에 가까운 하얀색 바탕에 국화 패턴이 들어가 있는 버전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사용을 하다보니 알게 되었는데 입구 부분이 찝은 것처럼 도돌아져 있고 처음에는 잘못 만든 것 아닌가 싶었다. 2010년쯤에 말이다; 근데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입구 부분이 도돌아져 있어서 스마트폰을 꺼낼 때 파우치에서 꺼내기가 훨씬 용이했다.

예전에 내 생애에 처음(이자 마지막) 안드로이드폰인 삼성 노트1을 사용했을 때 수작업으로 파우치를 만들어서 ( 물론 내가 만든건 아님;; ) 사용해봤는데 스마트폰을 꺼낼 때 끝단이 딱 맞으면 입구를 일부러 밀어 올려서 스마트폰을 꺼내야 해서 불편했다. 그리고 FOOF는 이런 불편한 점을 입구 부분을 찝어서 해결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편하다.

FOOF_POUCH foof를 1년 정도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꺼낼 때 힘을 주는 부분인 끝 모서리 부분이 헤지는데 그 점 말고는 딱히 단점은 없어 보이는 촉감 좋고 레어한 천을 사용한 파우치다. 내부에는 털이 있어서 핸드폰 액정을 딱히 닦지 않아도;; 지문은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백(BAG)처럼 살랑 살랑 들고 다녀도 좋다. 물론 지금까지 파우치에 휴대폰을 들고 다니는 사람을 별로 본적이 없긴 하다. 전화 받는데 불편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나의 foof 사랑은 쭉 이어진다!

= 참고로 집이나 회사에서는 아이폰을 바치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다. 뒷 판 기스를 방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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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기스

    이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