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주차 읽어볼 만한 문구 리뷰들

  • 펜텔 그래프기어 1000 0.7mm 샤프 – PG1017 : 사람마다 좋아하는 샤프펜슬의 mm가 다르다. 나는 개인적으로 0.9mm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 리뷰를 보면서 0.7mm에 대한 사랑에 빠질 것 같았다. 청아한 파란색이라니. ^^
  • Graf von Faver – Castell : Stone Grey Ink : 얼마전에 나도 회색 잉크에 대해서 소개를 했는데. 회색 잉크 리뷰를 보다보니 이 색깔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아내를 속이는 멋진 가격도 매력적이다. ^^
  • Lamy 2000 Stainless Steel Fountain Pen – M Nib : 오리지널의 라미2000도 멋지지만 스텐 버전도 상당히 멋지다. 금속의 거친 느낌을 그대로 표현한 느낌이 일품이다.
  • 그 많은 블로거들은 어디에 갔을까? : 국내에서는 읽을만한 필기구 블로그 글들이 많지 않다. 쓰는 사람도 적지만 훌륭한 리뷰어들이 사라져버린 이유가 가장 크다. 그 많던 블로거들은 어디로 갔을까? 그리고 나는 절대로 블로그를 포기하지 말아야지 라는 의무감에 휩싸여본다.

    PS. 저번주에는 몇 가지 이슈가 있었다. 금요일 아침에 아이폰 6 PLUS를 받으러 판교 케이머그에 가서 2시간 동안 서 있었고 또 주말에는 사이트 오픈으로 인해서 철야를 했다. 늙어서 그런지 그 뒤로 컨디션 난조로 헤롱거리다가 어제는 또 갑자기 몸살 감기에 걸려서 누워 있다가 지금에서야 회복이 됐다. 에구구. 늙었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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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보로봉

    필기구 블로거가 줄은 점은 저도 정말 많이 느낍니다. 근 몇년간 알고지내던 분들이 대거 자취를 감추셨어요. 가끔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