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 퓨어몰트 제트스트림 인사이드 멀티펜

제트스트림 ‘퓨어몰트 제트스트림 인사이드 MSXE3-1005-07 | 고급스러운 미쯔비시의 멀티펜’ 이 글을 작성한 게 2010년이니까 이 멀티펜을 구매한 건 4년이 넘어간다. 최근에 제트스트림 프라임이 나오면서 인사이트 라인업의 위치도 다소 내려오긴 했지만 그럼에도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부담 없는 멀티펜임은 분명하다. 최근에도 해당 라인업을 쉽게 구매할 수 있지만, 그 당시 한정색으로 발매되었던 네이비와 보르도 색상은 지금은 구하기 어렵다. 인사이트가 붙은 제트스트림의 멀티펜들은 그립(손잡이 부분)을 퓨어몰트(와인을 담은 나무 통)로 만드는데 나무로 만들어진 그립은 필기구를 고급스럽게 보이는 효과와 함께 땀을 잘 흡수하는 기능적 부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퓨어몰트 4&1 퓨어몰트 라인업과 달리 일반 제트스트림 멀티펜은 그립이 고무로 되어 있다. 고무 그립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재질이긴 하지만 먼지가 쉽게 달라붙고 사용자에 따라서 거부 반응을 보이는 재질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나무 재질을 사용한 그립이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물론 땀이 닿고 마르는 과정에서 나무 그립이 갈라지는 단점도 일부 있기도 하다.

퓨어몰트 사진에서도 볼 수 있지만 선단 부분( 그립 부분 위에 있는 실버 색상 )과 그립 아랫 부분의 바디 모두. 기존 4&1 멀티펜과 조금 다른 재질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선단 부분은 반짝이는 재질이 아니라 회색빛이 도는 도금으로 처리했고 바디 부분은 매트 재질을 사용했다.

퓨어몰트 이런 외형적인 부분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제트스트림이라는 좋은 리필심을 사용을 했다. 퓨어몰트 제트스트림 인사이드가 좋은 평가를 받았던 연유는 그립의 기능성과 함께 리필심때문이다. 제트스트림은 전형적으로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잉크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진하고 부드럽게 써지고 또 잉크 찌꺼기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볼펜으로 첫 글자를 썼을 때 잉크의 끊김이 없는 높은 신뢰도를 보여준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노트에 필기를 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종이 뒷면에 잉크가 묻어나는 사례를 들 수 있다.( 물론 종이의 재질이 때라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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