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러브미텐더 | 돈까스 전문점

판교점심 * 10월 10일(금요일)에 방문한 판교 우림씨티 1층에 있는 러브미텐더(돈까스 전문)에서 찍은 돈까스 카레 사진이다.

징검다리 휴가에 낀 날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대부분 출근을 하지 않았다. 아침에 셔틀을 타고 출근을 하는데 사람이 그리 많이 타지 않은 것만 해도 오늘의 한가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전날 신세계 백화점에 가서 봄가을 잠바를 하나 샀는데 보통 입는게 빈폴이긴 하지만 매장을 한번 쭉 돌아봤다. 대부분 매장에는 겨울 잠바 밖에 없었다. 헬리코튼 잠바가 맘에 들었는데 ( 아주 매우 평범하고 가벼워서 )가격이 30만원해서 고민하다가 다시 빈폴 매장에 갔다. 왠만하면 빈폴 잠바로 살려고 했는데 대략 35만원. 잠바 자체가 무겁고 달린게 많아서 포기하고 결국엔 헨리코튼 잠바를 샀다. 키는 별로 안 큰데 -_-~ 어깨가 넓어서 105로 구매했는데 팔쪽이 조금 길어서 가을 끝자락에 수선 맡기기로 했다. 간 김에 유니클로 가서 난방 하나 사고, 천으로 된 수모 쓰다가 접영 할 때 하도 벗겨저서 겉은 실리콘에 안은 천으로 된 수모도 하나 샀다.

다시~ 10일로 돌아가서 어떤 것 먹을까? 고민하다가 돈까스 집으로 갔는데 사실 작년에 돈까스 먹다가 채한 경험때문에 잘 안가서 꺼려지긴 했지만. 여하튼 러브미텐데로 가서 점심을 먹었다. 사람이 꽤 많았는데 역시 1층이라 그런지 밖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어서 연기가 들어왔다. ( 오픈형 식당임 )

돈까스는 부드러운 편이었고 카레도 맛이 있는 편이었지만. 카레는 정자동 카레 공방이 더 맛이 있었다. 특이하게 스파게티도 조금 같이 나왔고 돈까스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볶음 김치가 나와서 나름 괜찮은 집이라고 평하고 싶다. 다만 요리와 계산을 하시는 분이 다해서 2명 밖에 안되서 조금 어수선한 점이 없잖아 있지만. 점심 때 아니면 장사가 안되는 판교 특성상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다.

가끔 돈까스 먹고 싶을 때 갈만한 포인트로 찍어 두고 싶다. 포스퀘어 정보링크

2951 Total Views 1 View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