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요 철심 없는 스탬플러 | Harinacs 신상 발매


하라니쿠스

철심 없는 스탬플러로 2009년에 첫 발매 이후 Harinacs는 누적 판매수가 600만개를 돌파하고 있다. 그리고 2014년 10월 22일에 ハリナックスプレス를 발매했다. 기존에 나왔던 Harinacs 와는 달리 종이를 뚫지 않고 프레스처럼 눌러서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했는데 나중에 낱장으로 분리가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이색적이고 신기하다. 그렇다고 종이를 고정하는 강도가 약하냐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니다. 500ml 물통 수 개를 달아도 떨어지지 않는 강인한 접착력을 보여준다.


하라니쿠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모양도 약간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기존 Harinacs에 대한 리뷰를 참고하면 그 차이점을 쉽게 알 수 있다. 스탬프 역할을 하는 부분이 뒤집힌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사진의 왼쪽 부분을 보면 종이가 눌린 부분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이 부분으로 인해서 종이가 고정 되는 것이다.


하라니쿠스

종이에 표시되는 부분은 길이는 약 1cm이고 높이는 약 2mm 그리고 세로로 하는 경우 가로 세로 7mm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라니쿠스

종이에 스템플러를 사용하거나 클립을 사용하면 전체 문서의 높이가 높아지는데 반해서 Harinacs를 사용하면 60% 정도의 두께를 줄일 수 있다. 그리고 분리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부분을 긁는 것만으로 종이를 다시 재조정할 수 있다. 이 부분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제본 가능한 매수는 5장 정도인데, 일본 종이가 국내에서 사용되는 종이보다 상당히 얇은 편이다. 일본에서는 대략 55g정도의 얇은 종이를 사용하고 국내의 경우에는 통상 70g이상의 복사용지를 사용하는데 그런 편차를 생각해봤을 때 국내에서 사용되는 복사용지는 3매 정도가 안전하고 4매의 경우에는 종이의 두께에 따라 다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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