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현대백화점 간만에 구경기 그리고 더샵 파크리버 모하 구경기

osanpo_traveller
@osanpo_traveller

정말 간만에 판교 현대백화점에 가봤다. 비가 정말 많이 와서 차를 가지고 가봤는데 이렇게 비가 많이 올때 차를 가지고 나간건 처음이었다. 사이드미러가 안보여서 차선 바꿀때 꽤나 당황스러웠다. 백화점에 가서 주차를 하는데 후방카메라에 물방울이 있어서 다시 또 당황. 1

현백에 잠깐 차를 주차하고 판교역 근처에 있는 분당 더샵 파크리버 모델하우스를 구경했다. 이미 청약도 끝나고 당연히 청약할 돈은 없지만 그냥 구경삼아 가봤다. 무료로 주는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고 이쁜 나레이터 모델분이 포진해 있는 모하를 열심히 구경했다. 이미 청약이 완료되어서 사람은 많이 없어서 좋았다.

로얄층 84m가 9억이 넘고 매우 높은 경쟁률이 나왔다고 하니 세상에는 돈 많은 사람이 많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동네 사람들이 모이면 더샵 파크리버와 느티마을 리모델링 이야기만 한다는데 나도 모하는 구경했으니 그 사람들의 발끝에는 따라간건 아닐까 싶긴 했다. 모하 구경은 정말 간만이긴 했지만 요즘 집들은 다들 구조가 잘나오는것 같다. 알파룸이라던가 건조기가 잘 들어가는 다용도실이라든가. 여하튼 진귀한 구경이었다.

gnsk
@gnsk

모델하우스 구경을 잘하고 다시 현백 지하식품코너에 가서 누나가 먹어봤는데 굉장히 맛이 좋았다는 교토 식빵을 샀다. 도대체 이해할수 없는 작명. 게다가 빵은 한국에서 만들고 그 전통만 일본에서 배웠다는 이해를 할수 없는 빵이었다. 작은 식빵이 6천원이 넘었고 밤이 들어간건 만원이 넘는 아주 상콤한 식빵이었다. 근데 집에와서 먹어보니 맛은 아주 좋았다….

3만원은 구매해야 2시간 무료 주차가 되서 서울만두 라는 곳에서도 만두를 샀는데 여기도 작명이 맘에 안들었는데 반피만두와 고기 왕만두를 구매했다. 이것도 집에 와서 먹어보니… 이것도 아주 맛이 좋았다. 둘다 이름은 마음에 안들고 비쌌는데 맛은 좋아서 해피엔딩이었다는.

차를 가지고 나가는데 앞에 있는 차들이 주차 정산을 하느라고 시간을 꽤 보내는게 인상적이었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식료품을 구매할때 차량 번호를 미리 말하고 3만원 이상 구매해서 무사통과했다. 얼마전에 현대백화점 카드도 받았는데, 2시간 주차 무료권 2장 정도 준다고 하니까 그때는 조금 편하게 구경하면 될것 같다.

1210 Total Views 1 Views Today
  1. 후방카메라의 화면이 엄청 번져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