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20 ~5. 22 북해도 일본여행기 3부 – 오타루 관광

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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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2일째. 오늘은 오타루로 갈 예정이다. 도미인은 오사카 남바, 교토에서 숙박을 해봤고, 북해도는 처음이었다. 뭔가 해산물이 많이 나오는듯 했다. 조개도 잔뜩 나오고 과일도 잔뜩 나오고 조식은 아주 맘에 들었다. 냠냠.

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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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이어서 그런지 호텔 주변에 상가들은 아직 문을 열지는 않았다. 입이 짧은 나한테 편의점은 최애하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꼭 밥을 먹자라는 주의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본에 가면 라면, 우동, 튀김음식 , 덮밥 , 초밥을 먹지 않으면 딱히 먹을 음식이 없다. 대부분 음식이 간장으로 간을해서 그런지 짜고 달고. 그래서 배가 너무 고프면 백화점 식료품코너에 가서 밥만 따로 사서 먹곤 했다. 쌀밥은 아니고 뭔가 건강해 보이는 밥이라 좀 비싸긴 하지만. 그것도 아니면 그냥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요기거리를 사서 먹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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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로 유명한 오타루로 가는 티켓. 일본은 지하철비가 매우 비싸다. 520엔이니 거의 6,000원 돈이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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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는 시골…이어서 그런지 여하튼 스크린도어가 천장끝까지 되어 있는게 아니라 절반만 되어 있었다. 일본에 가면 인사사고 소식이 많던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지하철에서 죽는 사람들은 본인이나 운전사분에게 큰 피해를 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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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순수한 영혼들이 많이 돌아다니는 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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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박물관에 가려고 미나미오타루역에서 내렸다. 완전 시골시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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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자판기야. 아침일찍 나왔는데 벌써 1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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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왔는데도 오르골 박물관에는 사람이 많았다. 대단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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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인형이 있는곳들도 잔뜩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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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반짝 반짝 거리고 아름다운 음악들이 나오는 오르골들이 잔뜩 있었다. 구경만 해도 행복한 곳이었지만 역시 가격이 비싸서 뭔갈 많이 살수는 없었다. 유리로 된것들이 많아서 만질때 조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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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는 우유가 맛있어서 그런지. 아이스크림이 넘사벽으로 맛이 좋았다. 엄청 부드럽고 쫄깃쫄깃하고 그리고 엄청 비싸다. 아이스크림이 3,000원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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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처럼 녹는 안 느끼한 치즈케익을 파는 르타오 본점이다. 예전에 신사동에 있는 르타오도 가보고 우리동네 백화점에도 르타오 있어서 가보긴 했는데, 케익이 매우 작고 또 매우 비싸다. 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아이스크림 같아서 치즈케익 잘 못먹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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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유리 공예제품들도 잔뜩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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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오타루 운하는 이렇지 않았는데 동네 탄천보다도 못한 운하에 엄청 실망했다. 게다가 엄청 더운 날씨. 누가 북해도는 시원하다고 했나!!! 그 와중에 스바루 자동차도 잠깐 구경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도 안팔려서 철수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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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편의점에서 밀크티하나 사서 오타루에서 철수를 했다. 오타루에서는 밀크티하고 맛있다는 옥수수 하나 사먹고 돌아왔다. 더위를 먹어서 그런지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꽤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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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역에도 도미인 호텔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털게를 조식으로 주려나? 기회가 되면 한번 1박하고 싶긴 하다. 여기서 숙박을 하면 밤에 오타루 운하를 볼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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