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텔 아이플러스 선택형 멀티펜

펜텔 아이플러스

@펜텔

신상 자료라기 하기에는 많이 예전 홍보 자료인데, 2014년 1월에 나온 PR 문서다. 원래 펜텔에서는 상당히 발 빠르게 선택형 멀티펜을 발매했었는데 이름은 슬리치즈. 그리고 선택형 멀티펜의 이름을 슬리치즈에서 아이플러스로 변경을 했다. 어제 올렸던 제브라도 프레필에서 사라사 선택으로 브랜드명을 바꾼 것처럼 말이다.

정확한 판매량 정보는 없어서 유추를 할 수 밖에 없지만 일단은 UNI 스타일필이 시장을 선두하는것으로 보여진다. 파이로트 콜레토가 그 뒤를 이어 2위를 수성하는 느낌이다.(확실치는 않다. 어쩌면 제브라가 2위일지도 모르지만) 반면 펜텔과 제브라는 선택형 멀티펜의 브랜드를 새로 바꾸면서 절치부심하는 모양새다.

파이로트 콜레토 @파이로트 페이스북

어제 파이로트 페이스북에 올라온 콜레토 사진인데 네이비 색상의 바디에 HI-TEC-C COLETO 4라고 선명하게 적힌게 눈에 확 들어왔다. 얌전하게 생겨서 조만간 구매 1순위에 넣어놨다. 하이테크C인데 성인이 들고 다녀도 무난한 비즈니스적인 디자인. 이런 부분은 확실히 파이로트가 강세 같다. 여하튼!

펜텔 아이플러스

@펜텔

펜텔의 아이플러스는 전통성을 지키는 샤프펜슬 라인업과 달리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느낌이다. 정체성을 못 찾는 느낌. 제브라보다 중성펜에 대한 브랜드를 명확히 하지 못해서 그런지 몰라도. 팬시 느낌만을 강조하는 모습이 아쉽게 느껴진다. 반면 UNI나 제브라는 여학생들의 니즈를 최대한 파악해서 세련된 바디 디자인을 가지고 오는데 반해서 아이플러스는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다. 그리고 이런 모습은 근 10년 이상 펜텔의 적자를 대변해주는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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