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11.~4. 16. 일본여행기 6부 – 쿠라마온천

쿠라마온천

기부네 신사 구경을 하고 에이잔 전차의 마지막 정거장인 쿠라마온천에 도착했다. 원래는 온천을 하려고 했었는데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디기스형이 교토에 출장을 왔다는 카톡을 받았다. 그래서 아쉽지만 쿠라마는 역에만 잠깐 들렸다.

쿠라마온천

쿠라마는 교토에서도 꽤나 먼 외곽지역인데 이곳에도 어김없이 한글을 볼수 있다. 타지에서 한글을 보면 왜 그렇게 마음이 편온해지는지 모르겠다. 쿠라마의 시골 풍경과 사뭇 잘 어울린다.

쿠라마온천

쿠라마온천

쿠라마에 오면 아이스크림 자판기에서 콘을 뽑아먹곤 한다. 내 상식으로는 아이스크림 콘이 나오는 자판기는 상상을 할수 없었는데 신기하기도 하고 맛도 좋아서 올때마다 뽑아서 먹곤 한다. 쿠라마 온천까지 가는 작은 봉고차가 있는데 그걸 타고 가면 쿠라마 온천까지 갈수 있다. 작은 노천온천이 있는 곳인데 노천에서 보는 풍경이 아주 좋은 곳이다. 겨울에 눈이 올때 한번 가봤는데 머리는 차갑고 몸은 따뜻해서 기분이 참 좋았다.

료칸도 있어서 숙박을 할수 있는데 1박에 1명당 거의 20만원 가까이 하는 비싼 가격이었다. 게다가 여기 들어오면 교토 시내로 나가는데 시간이 좀 걸려서 1박 정도만 하면 적당할것 같다. 아쉽게도 온천에는 못갔다. ㅠ

쿠라마온천

쿠라마온천

쿠라마온천

쿠라마온천

마지막역인 쿠라마에서 첫번째 정거장인 데마치야나기까지 왔다. 여기서는 오하라로 갈수 있는 전차를 탈수 있다. 매번 여기 올때마다 가보고 싶은데 여기도 꽤 멀어서 항상 아쉬운 마음만 가진다.

쿠라마온천

쿠라마온천

쿠라마온천

쿠라마온천

쿠라마온천

다시 지하철을 타고 교토 박물관쪽으로 간다. 디기스형은 교토역에 있는 빅카메라 근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전에 교토 박물관 위치만 확인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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