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솥밥 | 인사동 조금

인사동조금

경복궁에는 정말 간만에 간것 같다. 개인적으로 덕수궁과 창덕궁은 거의 매년가는데 경복궁은 관광객도 많고 볼것도 별로 없어서 가지 않았다. 경복궁 구경을 잠깐하고 청와대 앞길로 가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청와대 구경을 잠깐하고 나오면서 인사동 조금에 주문을 넣었다. 보통 주문하면 20분 정도 걸리는데 경복궁에서 인사동까지 걸어가면 얼추 시간이 맞을것 같았다.

인사동조금

인사동 초입에 자리잡은 조금. 사진에 보이는 음식은 버섯솥밥이었나 그랬던것 같다. 버섯이 잔뜩 들어가 있다. 자리에 앉자마자 음식이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보통은 한참을 기다리는데. 다른 반찬은 안먹고 오징어젓갈하고만 먹었다. 물컵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간장도 같이 나오는데 부어서 먹으면 짭짤하고 맛있다. 밥을 다 먹으면 바닥에 누룽지가 있어서 긁어먹어도 맛이 있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시내에 가면 종종 먹는편이다.

585 Total Views 30 Views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