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드라이빙 | 용문사와 은행나무

용문사

차에 기름이 떨어져서 근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바로 양평에 있는 용문사를 가봤다. 매번 서울이나 분당쪽만 돌아다니다가 큰맘먹고 근교로 차를 가지고 가봤다. 두근두근. 용문산은 예전에 중고딩때랑 대학교때 가보고 한동안 가볼질 않았었다. 식구들한테 가자고 꼬셨지만 너혼자 가라고.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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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겨울흔적이 남아있어서 나무들은 황량하기 그지 없었다. 하지만 주차장에는 차들이 정말 많았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를 하기는 편했다. 그리고 조금 걸어서 올라가니 먹거리들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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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을 끊고 들어가니 예전에 봤던 용문사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냥 아주 오래된 은행나무와 수국정도만 기억이 남았다. 그때먹었던 파전이랑 막걸리정도만 기억이 나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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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야영장도 있는데 다음에 한번 와보고 싶다. 최근에 일본 애니유루캠프를 정말 잘 보고 있는데 여학생이 오토바이로 가볍게 캠핑을 다니는 내용이다. 기회가 되면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캠핑말고 간단하게 야영을 할수 있는 슬림 캠핑을 해보고 싶긴하다. 아참.

그리고 집에서 용문사가는 국도에 으르렁 으르렁되는 오토바이들이 정말 많았다. 아무래도 나는 초보자이긴 하지만 나중에 되더라도 정규속도를 지킬 생각인데 역시 우리나라는 자동차오토바이 건 아무도 정규속도를 지키지 않는 모습은 안타까웠다. 오토바이는 거의 100을 넘는속도로 차선을 자기 멋대로 바꾸는데 아쉬운 모습이었다. 바쿠온!!이라는 애니보고 오토바이 타보고 싶었는데.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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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는 아직 눈이 녹지 않은곳이 곳곳에 있었다. 용문사는 템플스테이도 하는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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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 되었다는 용문사은행나무는 대단했다. 나무 자체가 주는 압도감이 대단했다고 할까? 내 생각에는 용문사에 있는 대웅전보다 오히려 은행나무의 압도감이 더 강했던것 같다. 신령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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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를 구경하고 근처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 올 생각이었는데 왠지 끌리지 않아서 포스퀘어로 찾아보니 근처에 양평고바우설렁탕집이 유명하다고 했다. 차로 15분 정도 거리였는데 별 생각없이 갔는데 김치도 매우 맛이 좋았고 설렁탕도 담백하니 아주 맛이 좋았다. 하지만 처음가는거라서 사진은 찍지 못했다. 집에 오는길에 포장도 해서 왔는데 식구들이 먹고 엄청 좋아하셨다! 첫 장거리운전이었는데 다리가 아펐다. 집에 있는 차 빨리 망가트리고 새차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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