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상

JUNJI @BROMPTON by JUNJI

퇴근할때 금토천을 걷곤 한다. 회사에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판교역에 도착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또는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곤 한다. 나도 이유를 정확히 모르지만 전동킥보드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사람과 자전거가 다녀야 하는 길에 전기로 다니는 무엇가가 있다는게 계속 거슬린다. 올해에는 브롬톤을 사나 싶었는데 내년에나 가능할지 모르겠다.

분당 교보문고

오늘 AK백화점에 가는길에 분당 교보문고에 다녀왔다. 내 책이 딱 1권 있다는데. 그래도 눈에 잘띄는 서재에 꽂혀 있었다. 내 책을 홀대했던 판교 교보문고 책을 단 한권도 갔다놓지 않았다. 책도 별로 없긴 하지만 기분이 좀 많이 나빴다. 새로 생긴 분당 영풍문고는 저기 구석에. 쳐박혀 있었다. 10년 넘게 다녔던 분당 교보문고가 다시 생겨 내 책 the PEN을 볼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저번주에 비해서 분당 교보문고는 사람이 꽤나 많았다. 계산대에서 책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다. 반면 분당 영풍문고도 사람이 많았는데 입구에서 top커피를 막 나눠주고 있었다. ㄷㄷㄷ 요즘 건강때문에… 커피를 안마시고 있는데 근처에 지나다닐때마다 커피를 준다해서 매우 곤란했다. 그리고 예전 분당 교보문고 자리가 지금 옮긴 자리보다 훨씬 크구나라는걸 다시 깨달았다. 나쁜 영풍문고 책 안사줄꺼다!.

분당 교보문고

분당 교보문고에는 전신 거울이 엄청 많은데. 그 참에 내 사진이나 한장찍었다. 얼굴을 가리니 훨씬 좋구다 싶다. 최근에 돔케 F-2가방을 샀는데 생각보다는 작아서 들고 다니고 있다. 하지만 카메라 넣고 물하나 넣으면 엄청 무겁긴 하다. 내일은 식구들이랑 덕수궁이나 가볼 생각이다. 원래는 시내에 호텔잡고 서울 구경이나 할까 했는데. 분당 살면서 시내에 있는 호텔에 왜 묵냐고 대따 혼나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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