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이토록 진지한 ‘펜심’…다채로운 ‘필덕’의 세계


@한겨레ESC

회사앞 커피샵으로 인터뷰 장소를 정했는데. 그 커피샵이 저 멀리 H스퀘어쪽에도 있었다. 시간 맞쳐나갔는데 실패였다. 어쩔수 없이 15분 넘게 걸어갔다. 요즘 몸이 좀 안좋아서 커피를 안마시고 있어서 인터뷰만 진행했다. 하지만 다행인건 회사앞 커피샵에는 사람이 가득차 있어서 여기서 인터뷰했다가는 동물원에 갇힌 동물 신세가 될뻔했다.

퇴근하려는데 같이 근무하는 IBM여직원이 조과장님 네이버에 나왔다고 해서 내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기사가 나왔다. NS직원한테 말하니 취미로서 좋네요. 라는 말도 했다. 헤헤.

문구류는 내 취미가 아닌데. 또 다른 나의 자아인데. 라고 말하면 이상하게 쳐다볼까봐 그냥 같이 웃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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