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의 문구상자 41(趣味の文具箱)

만년필

만년필은 자주 구매는 못하고 잡지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보는 편인데 趣味の文具箱 시리즈가 가장 볼만한 것 같다. 가끔 광화문 교보에 가서 있으면 직접 구매하고 아니면 알라딘에서 구매하는 편이다. 요즘은 일본 잡지들을 국내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기 쉬운편이다. 벚꽃 시즌이라 그런지 커버도 핑크 핑크 했다.

만년필

내가 좋아하는 만년필로만 가득찬 페이지였다. Pen of the Year 에서는 펠리칸 M800가 1위를 차지했다. 기회가 되면 구매하고 싶은 만년필이다. 2위 플래티넘 #3776과 3위 펠리칸 M400 , 4위 몽블랑 149 , 5위 파이로트 캡리스는 모두 가지고 있다. 7위에 파이로트 743이 있었는데 이건 구매 1순위 만년필이다. 그러고 보니 내 책에 소개된 만년필들이 많았는데 모두 실사용하기 좋은 만년필이기에 내 생각과 잡지사 생각이 일치했던 모양이다.

만년필

펠리칸 소버린 M800 초록색으로 구매해야겠다. 언젠가…

만년필

원래 이렇게 비싼 만년필은 별로 관심이 없는편이다. 특히 무늬들어가고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눈이 확 간다. 플래티넘의 프레지던트 라인인 것 같다. 가격은 예상하듯이 100만원을 넘어가고 있다. 캡에 있는 클립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만년필

나카야 만년필 펜샵인데 정갈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1918년부터 이어져온 가게라고 한다.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보고 싶은 만년필 샵이다.

만년필

우와 이건 또 뭐지? 이렇게 이쁜 만년필통은 사실 잉크를 넣기 힘든데 요상한 기구로 잉크를 컨버터에 넣는 모양이다. 신기하다! 정작 만년필은 많이 쓰지도 않으면서 또 만년필이랑 잉크가 잔뜩 있는 잡지를 보니까 괜히 만년필만 사고 싶어지고 큰일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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