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아크릴 소품케이스


@blue moon girls by cloud.shepherd

일본 무인양품 홈페이지에서 샘플 사진을 보고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일본 배송대행으로 구매를 할려고 했었다. 그러다가 종종 가는 강남 무인양품에서 해당 세트를 발견하고 구매를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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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아크릴 케이스가 각기 독립적이지만 하나로 합쳐지기도 한다. 일단 왼쪽에 있는 아크릴 필통케이스는 작은 문구류를 넣을 수 있는 깊이가 낮고 긴 2칸과 길이가 있는 필기구를 넣을 수 있는 뒷 부분의 4단 케이스 총 6개의 칸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왼쪽에 있는 1단 서랍장은 하네뮬레(소)같은 작은 노트를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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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아크릴 케이스와 1칸 아크릴 서랍장은 이렇게 깔끔하게 합체가 된다. 단순히 올려놓는 수준이 아니라 얇은 홈이 파져 있고 1단 서랍장은 그 홈을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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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로 1단 서랍 아크릴과 6단 필통 아크릴이 합체가 되기 때문에 서랍장을 열 때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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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뒤로 물러나서 결합 부분 풀샷을 찍어보면 전체적으로 딱 들어 맞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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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 케이스와 1단 서럽장을 이용할 경우 상당히 많은 양의 필기구를 책상 위에 디스플레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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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추가로 3칸 아크릴 케이스를 추가할 경우 더 많은 양의 필기구를 수납할 수 있다. 아크릴이라는 재질에 비해서 무인양품의 아크릴 시리즈는 가격이 매우 비싼편이다. 특히 아크릴 케이스의 종류가 다양하고 해당 라인을 세트로 구매하면 십 만원은 간단히 넘어갈 정도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아크릴 케이스 시리즈지만 시중에 이런 형태의 조합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무인양품이 유일하다. 깔끔한 케이스를 원했던 분들이라면 한번 구매해봄직 하다. 무인양품 매장에 따라 재고 현황이 다르기 때문에 꼭 모든 매장에 해당 케이스 있다고 장담하기 어려운점은 이 아이템의 또 다른 희귀성이 아닐까 싶다.

write by 2013.11.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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